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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순한 태국인들?
 
  온순한 태국인들?  
     
   
 

국은 `미소의 나라라고 불리는 데 실제로 태국인들은 미소가 많다.
특이 여성들은 더 그런 것 같다처음 보지만 우연히 눈길이 마주쳐도 미소짓는 경우가 흔하다대체로 한국인들은 태국인들이 온순하다는 평가를 내리고이를 태국의 매력으로 여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살다 보면 황당한 경우를 만나는 경우가 너무 많다오래전에 한번은 매장에서 휴대폰을 바꿨는데새 휴대폰에 넣어야 할 구 휴대폰의 심카드가 맞지 않았다.  전화 못 거는 휴대폰을 구입해 뭐하겠냐고 하자 바로 휴대폰 매장의 태국인 주인은 무에타이 선수로 돌변해 큰소리를 지르며 위협해 왔다 결국 심카드를 다소 깎아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곤 다행스럽게 해결이 됐지만 머리카랏이 쭈볏 설 정도였다 운전하다 사소한 시비가 발생해 폭력을 당해 입원한 사람도 봤다.
국인이 먼저 흥분해 큰소리를 질렀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파타야에서 한국인이 `공동 택시의 일종인 성태우 운전사와 주먹싸움을 벌이다 입원했다는 것이 12월 18일자 태국 신문에 보도됐다.
성태우 운전자가 안으로 좀 들어가 달라고 요청했는데덩치가 큰 한국인이 이를 거부하고 입구에 있길 고집하다가 다툼으로 번졌다는 것이다.  얼마나 맞았으면 오른쪽 다리를 거의 쓸 수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나중에는 성태우 운전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합세해 집탄 구타를 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서비스업의 진수라 할 수 있는 택시 운전사가 외국인승객을 폭행한 것이었다.
`온순하다는 것은 태국인에게만 있는 일반적 성향은 아니다.  국적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무엇에든 감사하고어떤 상황에도 이유가 있음을 한번쯤은 고려하는 것그리고 평정심을 굳게 유지하고 사는 것은 태국이라고 다르지 않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