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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극복하고 돌아온 태국 스타 핌마다
 
  암 극복하고 돌아온 태국 스타 핌마다  
     
   
 

*핌마다

국에 사는 어지간한 한국인도 어디에선가 봤을 법한 얼굴.

화려하진 않지만 묵묵히 여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핌(Pimmada Boriruksuppakorn).

채널 One에서 방송 중인 장수 시트콤 ‘뻰떠’에 2004년부터 15년째 출연 중이다. 과거 우리나라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이니 태국인치고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근 핌은 한국에서 촬영했고, 내년 방송 예정인 채널 7 드라마 ‘Destiny of Love’의 공동제작자이며 배우로도 출연하고 있다.

핌은 3인조 ZAZA의 멤버로 앨범을 4개씩이나 내고 태국 양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RS와 그래미의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30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였다. 그러던 지난 2016년 일생일대의 위기를 만났다. 난소암 4기를 판정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핌은 병마와 싸워 완치된 뒤 기적적으로 재기해 연기자와 제작자로 다시 돌아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재기와 용기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촬영차 한국을 방문한 핌은 단번에 한국 마니아가 됐다. 한국 음식은 물론 소주 맛에도 푹 빠졌다.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는데 맛과 건강에도 좋은 한국 식품들이 너무 많아 한국 건강식품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한국과 연계한 사업가로서 핌마다의 인생이 또 한 번 활짝 열릴지 지켜볼 일이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