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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에서 문신 엉덩이 깐 태국 커플의 반면교사
 
  사원에서 문신 엉덩이 깐 태국 커플의 반면교사  
     
   
 

*이런 사진이 일반 장소라면 넘어갔겠지만 사원 주변이라 문제가 됐다. 카오쏫

 

국 사원 인근에서 문신한 엉덩이 사진을 공개한 태국 커플이 벌금을 내고 사과까지 했다.

아난 욧부아란 26세의 태국 남성은 최근 나콘사완의 한 사원 인근에서 여친(18)의 문신한 엉덩이를 SNS에 올렸다가 1천 바트(약 3만 8천 원)의 벌금을 냈다고 온라인 미디어 카오쏫이 7월 7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 24일 집이 있는 우타이타니에서 나콘사완으로 여행을 가 그곳의 사원 인근에서 뒤돌아서서 화려한 엉덩이 문신을 공개한 여친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SNS에서 사진에 대한 비판과 감탄이 일며 회자되자 나콘 사완 시장이 경찰에 신고했고, 사진 속 여성 주인공과 남성이 7월 6일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이들은 “문신을 좋아해 친구의 집에서 했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벌금 납부 외에도 사원을 찾아 직접 사과 했다.

국 사원에서 풍기문란 행위를 하거나 불교나 불상을 희화화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사원을 출입할 땐 반바지나 민소매 상의 등 노출이 심한 옷차림도 안된다. 한국의 한 코미디 프로에선 과거 태국 불상을 희화화했다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여친의 ‘문신한 엉덩이’를 페이스북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한 것은 SNS를 생활 속 일기장처럼 활용하는 태국인들의 한 단면을 엿보게 한다고도 할 수 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