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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입국 허용받은 한국인 격리호텔 어디, 얼마일까?
 
  태국 입국 허용받은 한국인 격리호텔 어디, 얼마일까?  
     
   
 

태국은 7월 1일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확대했다.

태국에 가족이 있는 사람, 학생 및 보호자 워크퍼밋 소유자와 동반 가족 등등이다.

외국인 입국자는 반드시 만 14일간(대부분 도착일 포함 15박) 태국 정부의 허가를 받은 호텔에서 격리하도록 되어 있다. 이들 격리호텔을 ASQ(Alternative State Quarantine)라고 하는데, 위치와 시설조건이 각기 다르고 가격 차이도 매우 크다.

격리호텔들은 100% 병원과 연결되어 있어 코로나 증상 발견시 병원으로 이송된다. 도착일 공항에서 호텔간 픽업이 호텔비에 포함되어 있고, 격리 첫째날과 끝날무렵 2차례에 걸쳐 코로나 검사비용도 포함되어 있다. 하루 3끼 식사를 제공하고, 매일 체온을 체크한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만약의 사태를 위해 응급차도 대비되어 있다.

족이 있는 경우는 그 수에 따라 함께 가격 산정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결제 조건도 각기 다르지만 입국자가 늘어나며 선예약 후결제에서 선결제를 요구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태국 입국을 위해선 이들 정부에서 지정한 격리호텔의 예약증이 필수다. 6월까지만 해도 방콕내 대여섯 곳 밖에 없었으나 7월 18일 현재 푸켓 등 전국 20여개가 넘었다.

리호텔을 이용할 사람은 호텔 사이트에 접속해 가격과 결제조건을 상세히 체크하고, 입국일정에 따른 예약증을 받아야 한다. 호텔에 지불하는 요금은 순전히 호텔의 몫이 아니고 연동된 병원비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호텔이 돈받아 일부는 연동된 병원에 지급하는 형식이다. 에이전트나 여행사를 통한 별도의 ‘홀세일가격’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게시된 가격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없다. 입국 대상자들의 카테고리는 대부분 태국 거주자 이거나 태국생활 유경험자라 호텔 측과 전화 또는 이메일로 소통하면 문제없다. 다만 출장자 등으로 소통에 불편이 있는 경우엔 태국에 사무실이 있는 한국 또는 태국 회사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간편 할 수 있다. 태국 외교부 및 Thaiest.com의 정보를 활용해 7월 18일 현재 태국 격리호텔을 정리했다.

현재까지 22개의 호텔들이 태국 정부에 의해 ASQ 시설로 지정됐다.

■Movenpick BDMS Wellness Resort

방콕 중심부인 BTS 역 플런칫에서 350미터 거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 14일 격리기간 패키지로 딜럭스 룸은 1인 6만300 바트(한화 약 230만 원), 발코니와 욕조가 있는 웰니스 발코니는 6만8천 바트이다. 시내 중심부라 평상시 같으면 이점이 있겠지만 격리동안 이 무슨 소용이랴. 예약번호는 0-2666 3333이다. 딜럭스 룸은 42제곱미터, 웰니스 스위트는 72제곱미터로 넓은 편이다.

 

■ Qiu Hotel Sukhumvit

스쿰윗7 9, 온눗 BTS 역 앞에 있는 호텔이다. 15박 비용은 3만2천 바트이고, 수영장이 보이는 방은 3만5천 바트로 격리호텔 중에선 저렴한 편이다. 넷플릭스 와 유튜브 이용이 가능하지만 방음시설이 잘 안되어 있고, 객실이 좁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예약번호는 0-2730-3277. 가족들을 위한 스위트룸도 있다.

■ The Idle Residence

방콕 돈므엉공항에서 가깝다. 아유타야는 호텔에서 31km이다. 가장 저렴한 슈피리어 룸은 5만 바트, 딜럭스는 5만5천, 주니어스위트는 6만 바트이다. 넷플릭스가 서비스되고 요리는 호텔세프가 한다. 예약번호는 092-624-6452

■Grand Richmond Hotel

방콕 북부 외곽의 논타부리에 있는 호텔이다. 5만5천 바트이고 세탁서비스도 갖췄다. 미니 골프 퍼팅이 있는데 음성 결과가 나온 투숙객이 사용할 수 있다. 예약번호 083-096-3551. 방콕 중심부에 주거가 있는 사람은 방문하기 좀 어려운 거리지만 논타부리 쪽에 사는 사람은 유리하다.

 

■Royal Benja Hotel

방콕 중심부에 있는 3성급 호텔이다. 나나 BTS역에서 7분 거리. 방 크기는 45제곱미터로 16일 패키지가 1인당 4만5천 바트. 한국 저가 패키지도 과거 자주 이용했던 다소 오래된 호텔로 여행객들에게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던 곳이다. 0-2655 2920. 15박 격리호텔 패키지 요금으로는 저렴한 편이고 방도 넓은 편이다. 위치는 좋다.

 

■Anatra Siam Bangkok Hotel

지상철 라차담리역과 가깝고 센트럴월드까지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한 명실상부한 5성급 호텔이다. 자칭 6성 호텔이라고 주장한다. 딜럭스 룸은 1인당 9만2천바트, 가든 테라스는 14만4천 바트이니 한화로 500만원이 넘는다. 3차례 걸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해 주고 초고속 인터넷과 다양한 TV 채널이 있다. 호텔내 다양한 식당이 있으므로 음식도 좋을 것 같다. 방콕의 격리호텔 중엔 최고급 같다. 예약번호 0-2126-8866

■ Grand Centerpoint Hotel Sukhumvit 55

일본인들도 많이 사는 시내 중심부 통러에 있는 호텔이다. 격리기간 동안 갈일이 전혀없겠지만 엠포리움, 엠쿼티어와 지근거리에 있다. 기본 6만2천 바트이고, 2명이 함께 묶는 패밀리 스위트는 110제곱미터 크기로 12만5천 바트이다. 예약번호 0-020-8000

 

■Amara Bangkok Hotel

방콕 총농시와 살라댕 지상철역 인근의 4성급 호텔이다. 삼얀 지하철역도 있다. 30제곱미터로 방이 작은데 5만 바트다. 두개 방을 연결하는 커넥팅 룸도 10개 보유하고 있는데 9만9천 바트. 무료 1회 비디오콜을 제공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다른 서비스는 다른 격리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예약번호 0-021-8816

 

■Hotel

방콕 아랍거리에서 5km 떨어진 호텔이다. 호텔 이름이 그냥 ‘호텔’이다. 방이 26제곱미터 크기로 아주 작고 최저가격은 1인당 3만 바트이다. 방에 침대 외엔 별게 없다. 14일을 지내기엔 힘들 것 같다. 예약번호 0-2136-8929

 

■Siam Mandarina Hotel Sivarnabhumi Airport

방콕 수완나품 공항인근의 호텔이다. 딜럭스 룸이 4만2천 바트이고, 흡연가능한 딜럭스 룸은 1만 바트가 더 비싼 5만2천 바트이다. 방 크기는 32제곱미터로 크지는 않다. 욕조가 있고, 24시간 의사와 화상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널찍한 책상이 있는 것은 좋다. 예약번호 086 341 9140

■Two Three a Homely Hotel

방콕 최중심부에 위치한 아속역 인근의 새로 지은 4성급 호텔이다. 가장 싼 방은 14일에 4만5천바트, 한단계 위의 방은 7만5천 바트이다. 43인치 스마트 TV가 있고, 도착일엔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하게 해준다. 시설이 깔끔하다. 예약번호 0-83-096-3551

 

■Anantara Riverside Bangkok

방콕 서쪽인 짜오프라야강 인근에 위치해 있다. 리버뷰니 오고가는 배들과 야경보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다. 가격은 비싼 편이다. 최하 딜럭스 룸이 7만3천바 트이고 주니어 스위트는 7만9천 바트이다. 침대도 크고, 책상 등이 갖춰져 있다. 예약번호 0-2476-0022.

 

■ Tango Vibrant Living Hotel

방콕 중심부 센트럴월드 인근에 위치한 저렴한 호텔이다. 3만 5천 바트. 애완동물 반입안되고 주류도 안된다. 방에서는 금연이다. 세탁서비스가 있는데 추가분은 돈을 내야한다. 예약번호 0-2651-7070

 

■Amari Buriram United

방콕이 아닌 부리람에 위치해 있다. 부리람은 축구팀으로 유명한 곳이다. 지방이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다. 1인당 기본 5만4천500부터 시작한다. 하루에 2세트 세탁무료 서비스를 한다. 예약번호 044-111-444

■Anantara Mai Khao Phuket Villas

푸켓에 있는 고급 리조트. 신혼여행 가는 곳이다. 방콕 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15일 동안 풀빌라는 22만 바트, 투베드룸 풀빌라는 4명이 머물 수 있고, 총 비용은 65만 바트이다. 한화로 2천만원이 넘으니 이용자가 제한적일 것 같다. 하루 3끼주 고, 체온 재고, 빌라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다른 격리호텔과 매한가지다. 예약번호 076-336-100

 

■Trisara Phuket

바다가 보이는 푸켓의 명망있는 고급리조트다. 풀빌라는 1인당 22만 바트, 오션 뷰 풀 주니어 스위트는 2명에 37만 5천 바트, 오션뷰 풀 주니어 스위트는 3명에 50만 바트 이다. 이용자가 과연 있을까 싶을까만 이런 곳일 수록 의외로 빈 방이 없다. 예약번호는 076-683-3206이다.

■Grand Centre Point Hotel Terminal 21

방콕 쇼핑센터 터미널 21에 인접한 호텔이다. 40제곱미터 방은 8만 바트, 그보다 25제곱미터 넓은 방은 15박 16일 패키지가 9만5천 바트다. 음성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 7일째 이후는 퍼팅그린과 미니골프를 할 수 있고, 테니스나 피트니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게시되어 있다. 1주일에 한번씩 웨이트 트레이닝도 가능하도록 했다. 예약번호 0-2056-9000

■Q2 Luxury Hotel

방콕 외곽 방프리에 있다. 딜럭스 룸이 3만 8천 바트. 격리시설 기본 제공외 특별한 서비스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인근에 가족이 거주할 경우엔 유리한 면이 있다. 예약번호 0-2101-0123

■Three Sukhumvit Hotel

방콕시내 중심에 있는 태국 최고의 병원 범룽낫 병원 인근의 호텔이다. 그런데 연계 병원은 범룽낫이 아니고 웻타니 호텔. 주니어 스윗트룸이 4만 바트다. 방은 45 제곱미터로 널찍하지만 시설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방에 게임스테이션이 있고 요가메트도 서비스 한다. 예약번호 0-2734-0000

■Princeton Bangkok Hotel

딘댕에 위치한 서비스 레지던스다. 빅토리 모뉴멘트에서 3km 정도 떨어져 있다. 기본 룸이 27 제곱미터로 작은 편. 가격은 2만9천 바트. 패밀리 스위트는 63제곱미터인데 1인당 4만 바트를 받는다. 예약번호 0-2617-4600

 

■격리호텔은 신중하게 선택

태국의 격리호텔들은 조금씩 다른 추가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기본 조건은 비슷하다. 다만 시설에 따라 가격차가 15일 전후 기준 1인당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엄청 크다. 과거 태국여행에서 여행자들이 단 몇 백바트 차이로 호텔 선택을 바꿨던 것을 감안하면 15박 패키지의 높은 가격이 실감이 안 날 정도다. 대부분 방콕에 격리호텔이 있고, 푸켓의 격리호텔은 가격이 너무 높아 방콕 격리를 마치고 이동하는 것이 현명할 듯 하다. 다만 현재 모든 외국인은 ‘어쩔 수 없이’ 이 격리를 거쳐야 태국 입국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거주지와 상황에 맞게 호텔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5일이란 긴 기간이고 가격도 비싸므로 호텔에 직접 접촉해 갖은 루트로 상세 정보를 파악하길 권고한다. <By Harry>

 

■태국 입국정보와 태국 코로나 관련 유용한 링크

 

1.주한 태국대사관이 공지한 입국대상자와 서류에 대한 정보

https://blog.naver.com/leekiza/222033487781

 

2.태국입국을 위해 필요한 서류의 이해와 절차 정보

https://blog.naver.com/leekiza/222017134624

3.태국 전문 정보와 태국 코로나 뉴스

https://www.happythai.co.kr/

4. 슬기로운 태국 호텔 격리생활을 위한 조언

https://blog.naver.com/leekiza/222017960379

5.태국 입국 외국인, 호텔 격리 어떻게 하나?

https://blog.naver.com/leekiza/222009088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