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ictorial (5)
  Thai Society (335)
  Event News (29)
  TAT News (5)
  KOTRA News (1)
  KTO News (2)
  News in News (54)
  MICE (4)
  Hotel News (6)
  Embassy (0)

      태국 코로나 확산세 잡히고 있는 건가?
 
  태국 코로나 확산세 잡히고 있는 건가?  
     
   
 

국의 일일 확진수가 1천명대-2천명대 사이인데 방역 당국은 음식점 내 취식금지와 유흥업소 폐쇄 등으로 확산세가 통제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하루 2만명대까지 나올 수도 있다는 경고가 기억나기에 내심 안도감이 든다.

그러나 병원에 와서도 확진사실을 숨긴 사람들로 인해 병원이 일시 폐쇄되거나 의료진들이 격리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을 보면 확진자 관리의 허점을 보게 된다.

태국 노동단체에서는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격리를 하더라도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용직 등은 확진으로 인한 격리기간 중의 소득감소는 생계와 밀접할 수밖에 없다. 증상을 숨기는 이유가 된다. 또 태국의 경우도 확진자 가운데는 무증상자가 대부분이다.

이런 가운데 태국 의료전문가들은 최남단 말레시아로부터의 남아공바이러스 유입을 경고하고 나섰다. 태국이 국민 면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남아공 변이바이러스에 거의 효과가 없음이 발표된 적이 있다.

 

<5월 3일, 월요일>

 

■ Covid-19 한국

☞ 한국 일일 확진자 606명, 사망 2명. 국내발생 528명, 해외유입 21명. 지역별 감염자 수도권 334명으로 57.1%. 격리치료 중 환자 8,542명. 지난해 1월 첫 확진자 발생 후 누적 확진자 12만3,240명. 백신접종자 누계 339만5천여 명으로 국민의 6.6%, 2차 접종완료 누계 23만6천여 명.

 

■ Covid-19 태국

*2천명대에서 감소세를 보였던 일일 확진수가 다시 2천명대로 인접하며 상승했다.

 

 

☞ 태국 일일 확진자 1,940명, 사망 21명. 국내발생 1,930명, 해외유입 10명. 지역별 감염자 방콕 739명, 사뭇쁘라깐 142명, 촌부리 126명 등. 누적 확진자 6만7,044명, 누적 사망자 224명,

입원격리 중인 환자 2만8,745명.

전날과 함께 코로나 발생 후 일일 최다 사망자. 지역별 사망자 방콕 8명, 치앙마이 4명, 촌부리 람뿐 각 2명 등으로 38세- 88세로 대부분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자.

지역별 감염자 방콕 539명, 논타부리 278명, 사뭇쁘라깐 145명 등. 해외유입 확진자 중 한국에서 귀환한 태국인 포함. 총 2만9,481명 입원 격리치료 중. 백신 접종자 누계 148만4,565명.

 

*장소별 바이러스 감염을 나타내 주고 있는 그래프. 유흥업소 및 사무실 빌딩 등이 가장 많이 들어가 있고, 시장도 공통적인 장소이다.

☞ 태국 Covid-19 상황관리센터 가족내 감염 유의 촉구. 가족 모임 최소화, 집안 어르신이나 환자는 생활 분리 권유. 음식점 내 취식금지, 재택근무, 야간업소 영업중지 등의 조치로 상황호전 시작되는 것으로 분석. 병상 1,2일 대기 후 가능.

 

*태국 병원들의 임시 폐쇄 도표

☞ 코로나 감염 사실 숨긴 환자로 인해 태국 전국 8개 병원 임시폐쇄 또는 의료진 및 환자 격리조치. 치앙라이 매사이병원 나콘사완 춤생병원, 차이낫 루암팻차이낫 병원 외.

<관련 기사 및 병원>

https://www.thaipbsworld.com/8-thai-hospitals-closed-after-patients-conceal-facts-about-their-covid-19-exposure/

 

☞ 태국 최남단 말레이시아 국경, 정부의 남아공 변이바이러스 유입방지 강화책 필요. 남아공 변이바이러스 유입시 태국 백신 효과 감소. (쭐라롱꼰대 용 뿌오라완 박사) 말레이시아 5가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중인 가운데 남아공 변이바이러스가 31%. 태국 3차유행 확산시킨 영국 변이바이러스는 항공 아닌 육상경계를 통해 유입. *말레이시아 일일 확진자 2,881명.

 

■ 지역(Local) & 사회(Society)

*반정부 시위대들이 법원청사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태국 법원은 왕실모독 혐의로 수감중인 시위지도자 펭귄에 대해서 9차례의 보석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어지간하면 보석인데, 왕실모독 혐의는 엄격하다.

☞ 반정부 시위대 방콕 라차다피섹 형사법정 건물 앞 시위. 파릿 ‘펭귄’ 등 수감 중인 7명의 시위지도자 석방 촉구하며 법원 외벽에 페인트 스프레이 등 시위. 법원 9차례 보석 신청 기각.

 

☞ ‘죽어도 고단한 코로나 환자’. 코로나로 사망한 76세의 차층사오 할머니 바이러스 확산 우려한 사원들의 4차례 거부 끝에 화장. 불교최고위원회 사원들에 코로나환자 화장수용 촉구, 태국불교사무소 지역사무소에 예산지원 신청 안내.

*방콕이 디지털 노마드에게 인기있는 도시로 선정됐다.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의 유입이 전망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사진 방콕 포스트)

☞ 방콕은 아시아에서 ‘디지털 노마드’에게 가장 인기있는 도시. 세계에선 밴쿠버, 뉴욕, 런던에 이어 4번째. (네덜란드 Resume.io 조사) 인터넷 환경과 생활비 때문.

*디지털 노마드(Nomad): 디지털 기기를 들고 다니면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고 사는 사람들을 라틴어의 ‘유목민’에 빗대 이른 말.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109479/bangkok-ranks-top-in-asia-for-digital-nomads

 

☞ 코로나가 바꾼 태국 식생활 문화. 수완 두싯폴 조사(전국 1,192명, 4월 26-29일). 응답자의 75.81% 집에서 요리 증가. 71.70% 음식 위생에 더 주의, 39.42% 코로나 이후 음식비 지출 증가. 1인당 평균 음식 지출비 방콕 268.04밧, 지방 226.74밧.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09147/thais-cook-at-home-more-during-covid-outbreak-poll

 

☞ 아래 링크 클릭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오전 10시쯤 매일 업데이트되는 태국 뉴스해설과 관련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스팸 방지를 위해 초청받은 분에 한해 비공개로 제한 운영되니 양해 바랍니다. 신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쪽지로 1)실명 및 2)카톡 아이디를 송부하여 주시면 선택적으로 초청드릴 것입니다. 본 블로그에는 태국 뉴스가 매일 업데이트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y Harry>

https://open.kakao.com/o/gkpTR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