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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해외 백신투어 속출
 
  태국 해외 백신투어 속출  
     
   
 

국의 주의에도 태국 내 해외 백신투어가 속출하고 있다.

외국인에 대해서도 백신접종을 허가 있는 국가들을 찾아내 여행상품화 한 것이다.

태국 온라인 매체 타이인콰이러의 5월 5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의 유니타이트립(Unithai Trip)이란 여행사는 최근 미국 또는 세르비아 백신접종 상품을 출시했다. 항공료를 제외하고 최하 6만7천500밧(한화 약 250만원). 미국 프로그램은 방콕- 샌프란시스코와 LA 일정으로 구성된 7박 또는 10박 상품으로 여행기간 중 1회만 맞아도 되는 얀센백신을 접종받는다.

세르비아 백신패키지는 한달짜리로 화이자, 모더나, 스푸트니크V, 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 백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 저니 트래블(My Journey Travel)이란 여행사도 얀센백신을 맞으며 7박-10박인 미국 상품을 출시했다. 2명에서 10명까지의 모객수에 따라 항공료 제외, 최저 7만6천밧에서 17만5천밧까지 받는다. 백신 접종 후의 부작용이나 알러지에 대해선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공지하고 있다.

부 국가에서는 해외관광객 유치차원에서 백신접종을 아예 관광홍보에 이용하고 있다. 몰디브는 이른바 ‘3V’, 여행와서 백신맞고 휴가를 즐기자란 뜻의 ’Visit, Vaccinate, and Vacation’을 내걸고 최소 2주간의 백신투어를 홍보하고 있다. 관광부 장관은 의료진의 90% 이상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며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UAE도 지난 1월 이미 내국인을 포함 모든 외국인 거주자들도 백신 접종 대상이라고 밝혀, 백신투어 여행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인구 127만 명의 섬나라 매리셔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장기비자 발행에 백신 무료접종을 포함시키고 있는 나라로 보도됐다. 프리미엄 비자를 받은 외국인은 1년간 체류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여행사들의 백신투어 상품 출시에 대해 태국 정부는 미국의 경우 주마다 백신접종 정책이 달라 입국불허의 사유가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태국은 지지부진한 백신접종과 현재로선 중국 시노백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외에는 백신 선택권이 없다. 더욱이 최근 신규 확진자가 하루 2천명 내외를 넘나드는 ‘3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백신접종을 원하는 일부 상류층에 맞춰 해외 백신투어가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