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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3차유행 언제까지?
 
  태국 3차유행 언제까지?  
     
   
 

콕 유흥업소에서 시작된 태국의 ‘3차 유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일 확진자가 1천명대로 내려와 소강국면을 기대케 했는데 2천명대로 다시 복귀하며 불안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방콕 빈민가 밀집지역인 끌렁떠이는 새 확산지로 떠올랐다.

영국 발 변이바이러스가 3차 유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 속에 브라질 발 변이바이러스도 국가 격리시설에서 첫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푸켓, 치앙마이 각 유명 관광지에서 10월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해외 관광객 대상 무격리 관광 프로그램은 계속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백신 보급’을 항상 전제로 하고 있다.

고립되고 불투명한 5월이 당분간 이어질 듯 하다.

 

<5월 6일, 목요일>

 

■ Covid-19 한국

☞ 일일 확진자 676명, 사망 7명. 국내발생 651명, 해외유입 25명. 누적 사망자 1,847명, 누적 확진자 12만4,945명. 5월 5일부터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사람은 확진자와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 국내에서 예방접종 완료 후 2주 지난 뒤 외국에 나갔다가 입국할 때 음성 및 의심 증상 없으면 자가격리 면제. 남아공, 브라질 발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에서의 입국은 제외.

 

■ Covid-19 태국

*일일 확진자가 2천명대로 복귀했다. 5월 6일 발표도 1,900명을 넘어섰다.

☞ 일일 확진자 2,112명, 사망 15명. 국내발생 2,107명, 해외 유입 5명. 누적 사망자 318명, 누적 확진자 7만4,900명. 국내 확진자 발생 지역 방콕 789명, 논타부리 249명, 사뭇쁘라깐 226명, 촌부리 110명. 입원 격리 중인 환자 3만222명. 방역당국 국가 격리시설에서 브라질 발 변이 변이 바이러스 첫 발견 보고.

 

☞ 태국보건안전소(The National Health Security Office, NHSO)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에 대한 보상책 마련. 사망 또는 영구 불구자에 대해 최대 40만밧, 신체조직 손상 24만밧, 만성 질환 초래나 부상 등 10만밧 보상.

 

*백신투어 등 백신접종과 관련된 여러 정보들이 넘치고 있다. 태국 보건당국은 탁신 전 총리가 주장한 미국 화이자백신의 국내보급을 부인했다.(사진 방콕 포스트)

 

☞ 탁신 전 총리 SNS 통해 미국 화이자백신 긴급 목적 및 특정그룹 사용위해 이미 태국에 들어와 있다고 주장 논란. 태국 FDA 및 화이자 측 공식 부인. 태국 화이자 측과 연말 수입목표로 협상 중 공개. 화이자 측 국가상대로만 판매 재확인.

<관련 글> '태국 해외 백신투어 속출'

https://blog.naver.com/leekiza/222338951728

☞ 태국 내각 코로나 지원책의 일환으로 추가 현금지원 승인. 사회보험 가입자 대상 6월말까지 신청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월 200밧씩 1인당 2천밧 지급. 3천100만 명 대상 생활필수품 절반가로 할인해 주는 ‘콘라크르엉’ 프로그램도 재 실시 예정.

 

☞ 태국 지적재산국 코로나 경증 치료에 쓰이는 일본 파비피라비르(Favipiravir, 아비간) 특허신청 불허. 제조사 측에 추가 서류 제출 요구했으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의약기구나 민간회사가 자유롭게 생산해야 한다는 입장.

☞ Covid-19 Vaccine Tracker 웹사이트 전세계에서 326개 코로나 백신 임상실험 중. 이중 14개 승인, 5개는 진전 없음. 각국에서 승인된 백신 리스트1. Anhui Zhifei Longcom: RBD-Dimer 2. Bharat Biotech: Covaxin 3. CanSino: Ad5-nCoV 4. Chumakov Center: KoviVac 5. FBRI: EpiVacCorona 6. Gamaleya: Sputnik V 7. Pfizer/BioNTech: BNT162b2 8. Serum Institute of India: Covishield 9. Sinopharm (Wuhan): Inactivated (Vero Cells) 10. Sinovac: CoronaVac 11. Oxford/AstraZeneca: AZD1222 12. Moderna: mRNA-1273 13. Janssen (Johnson & Johnson): Ad26.COV2.S 14. Sinopharm (Beijing): BBIBP-CorV

 

■ 경제(Economic)

*태국 중앙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을 다시 하향조정해 발표했으나 백신보급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로 예상 했다.

☞ 태국 중앙은행(The Bank of Thailand) 2021년 태국 경제성장률 기존 3%에서 1-2%로 재 하향조정. 백신공급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3가지 경우로 전망. 올해 안에 백신 1억 회분 공급되고 내년 1분기까지 집단면역 달성될 경우 2%. 내년 4분기까지 집단면역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는 1% 성장 전망.

 

☞ 코로나로 인한 비용경감 위해 태국인 2020년 하반기 76% 근로시간 단축. (갤럽 조사) 수입도 세계 최대인 76% 감축. 노동시간 최저 감소국가는 스웨덴으로 17%, 수입 최저 감소국가는 스위스로 10%.

 

☞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 금리 기존대로 0.50% 유지 결정.

 

☞ 1분기 연료소비량 전년 대비 7.7% 감소한 일일 1억3,890만리터. 유류는 종류별 0.2-74% 감소.

 

■ 지역(Local) & 사회(Society)

*치앙마이 도이인타논. 1년을 다시 그냥 보낼 수 없다는 방침이지만 여전히 지역주민에 대한 백신보급이 관건.

☞ 치앙마이 매림, 매탱 지역 10월 1일부터 백신접종 맞은 외국인 대상 무격리 입국해 가이드의 안내로 지정된 지역 여행하는 ‘치앙마이 샌드박스’ 실행 계획. ‘푸켓 샌드박스’로 푸켓 여행마친 외국인 장기여행자도 대상. 치앙마이 해당지역의 20만명 접종이 관건.

 

*기업들의 요청과 준비 미비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이 1년간 연장됐다.

☞ 태국 내각 6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개인정보보호법 2022년 5월 31일로 보류. 코로나 상황과 16인 위원회 구성 등 입법과정 미흡 이유. 자동차, 여행업계에서도 기업부담을 이유로 들어 정부에 연기요청.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 LPGA에 통산 5승 가운데 3승을 태국 시암CC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따냈다. 이번 대회는 태국의 패티 등 세계적 대열에 오른 태국 선수들과 한국선수들의 경합이 주목된다.

☞ 지난해 코로나로 취소됐던LPGA 혼다클래식 오늘(5월6일)부터 촌부리 시암CC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막. 이 대회 3회 우승한 대펜딩 챔피언 양희영 및 최근 HSBC 싱가포르 우승자 김효주,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320야드로 ANA Inspiration 우승한 태국 패티 타와타나킷, 아리야 쭈타누간 등 한-태 선수들의 활약에 주목.

*이번주 곳곳에서 돌풍과 비가 예상된다.

☞ 중국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북부 및 중부, 동부 천둥 번개와 강풍, 무더위 예보. <by Harry>

 

☞ 아래 링크 클릭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오전 10시쯤 매일 업데이트되는 태국 뉴스해설과 관련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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