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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백신 접종 1년에 두차례씩?
 
  태국에서 백신 접종 1년에 두차례씩?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가 6개월 뒤 절반이상 떨어진다는 보고와 함께 한국에서도 돌파감염이 늘고 있어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태국에서 외국인의 백신접종이 쉽지 않은 만큼 내년 이후에는 백신공급이 한결 원활해 질지 주목된다.(Thai PBS)

국보다 백신 접종이 훨씬 앞서가는 한국은 18세 이상 성인의 90%가 한번 이상 코로나 백신접종을 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돌파감염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5명 중 한 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하고도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미국 mRNA백신이 대부분이다. 태국의 주력백신이 되다시피하고 델타변이에 취약하다는 중국백신을 맞은 사람도 거의 없다.

한국의 돌파감염 증가는 초기 백신접종자로 백신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학 전문미디어 The Lancet medical journal은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한 6개월 뒤 감염예방 효과가 47%로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감염예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6개월에 한번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2월말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한 태국은 6월이후 국민 백신접종이 본격화됐고, 외국인은 7-8월 이후부터 1차를 맞고 9-10월에 2차 접종을 완료하기 시작했다. 백신의 유효기간을 감안하면 내년초나 상반기부터는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 외국인으로 한번 맞기도 난리법석인데 백신공급이 원활해 질지 궁금하다.

도입여부를 둘러싸고 논란과 공방이 일다가 결국 850만개 이상 수입한 중국산 항체진단킷은 태국 남부 국립병원에서 ‘사용불가’로 결론났다. 1천명 조사해 187명이 양성판정 받아 유전자 증폭검사(RT-PCR)로 다시 해보니 절반도 안 되는 92명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입찰 공고해 가격 싸다고 확정했는데, 감염자수만 늘리고, 잠시나마 걱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감안하면 민폐다. 책임론과 함께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곧 나오겠다.

 

<10월 6일, 수요일>

■ 주요뉴스

► 한국 돌파감염 20% 이상

► 태국 신규확진자 3일 연속 1만명 이하

► 중국산 신속진단킷 확진판정 절반이 부정확, 태국 남부 사용 중지

 

■ Covid-19 한국

☞ 일일 신규 확진자 2028명, 사망 12명, 지역발생 2002명, 해외유입 26명. 누적 확진자 32만3379명. 누적 사망자 2536명. 신규 확진자 수도권 74.7%. 백신 1차 접종률 인구대비 77.5% 18세 이상은 90.1%, 접종 완료율 인구대비 54.5%. 돌파감염 비중 20.8%로 증가, 초기 접종자의 백신효과 감소에 따른 영향.

 

■ Covid-19 태국

☞ 오늘(10월 6일) 오전 발표 신규 확진자 9866명, 사망 102명, 교도소발 45명, 누적 확진자 166만7097명, 누적 사망자 1만7305명. 신규 확진자 3일 연속 1만명 이하.

 

*태국의 신규 사망자 수가 3일 연속 1만명대 이하를 보였으나 사망자수는 1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 신규 확진자(10월 5일) 9869명, 사망 92명, 해외유입 17명, 교도소발 273명.

►신규 사망자 연령 33세-97세. 방콕 23명, 방콕 인근 14명(사뭇쁘라깐 8명, 파툼타니 4명, 사뭇사콘 2명), 중부 27명(라용 11명, 촌부리 5명, 사라부리 3명, 수판부리 2명, 롭부리 깐차나부리 펫차부리 랏차부리 찬타부리 차층사오 각 1명), 북동부 7명(나콘랏차시마 3명), 남부 14명(나콘시탐마랏 4명, 푸켓 3명), 북부 7명(딱 3명, 나콘사완 2명, 수코타이 1명).

► 신규 확진자 발생지역: 방콕 1224명, 사뭇쁘라칸 577명, 촌부리 555명, 파타니 530명, 쏭클라 468명, 나라티왓 461명, 나콘시탐마랏 457명, 얄라 431명, 사뭇사콘 357명, 라용 318명.

►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 10만8373명, 중증 3013명, 산소호흡기 착용 701명.

► 전세계 확진자 누계 2억3616만명, 사망자 482만명. 최대 감염국 미국 누계 4468만명, 태국 코로나 발생 순위 세계 27위.

 

■백신(Vaccine)

 

*태국은 헝가리, 독일, 아이스란드에서 기증 및 구입 형태로 추가 도입한다.

☞ 태국 내각 헝가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0만도스 구입 승인. 아이슬란드 화이자백신 10만도스, 독일 아스트라제네카 34만6천도스 기증.

 

☞ 태국 보건부 12-17세 청소년 대상 화이자백신 접종 지속. 남자 청소년 13만명 접종 결과 심근염 발생했으나 백신접종 이로움이 더 크다고 판단, 여자는 2회, 남자 청소년은 1회 접종.

 

☞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6개월 뒤 감염예방 효과 88%에서 47%로 감소. (The Lancet medical journal), 부스터샷 필요성 증대. 접종 후 6개월 동안은 사망 및 중증예방 90% 유지.

 

*정부입찰에서 싼 가격으로 낙찰된 중국산 진단킷은 지방의사회 등이 도입을 강력히 반대했는데, 정확도가 낮은 것이 확인되며 결국 문제가 커질 전망이다.

☞ 논란 가열됐던 중국산 신속 항체진단킷(ATK)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 국립병원에선 결국 사용 중단. 1천명 가운데 187명이 양성판정 받았지만 RT-PCR 검사로 다시 해보니 92명만 감염. 확진자 절반 부정확.

 

■ 사회(Society), 관광(Travel), 경제(Economic)

*사회보장에 가입된 종업원 200명 이하의 중소기업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직원 1명당 3천밧씩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사진은 썰렁한 짜뚜짝 시장의 모습.(방콕 포스트)

☞ 태국 내각 5백만 근로자 차지하는 중소기업 48만업체 대상 보조금 지급 승인. 200명 미만 사업장에 한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지급. 근로자 1인당 월 3천밧. 사회보장기금 가입 실 근로자 적용. 95% 이상 고용유지 조건.

 

*태국에서 전자담배의 유통 도입 등은 불법인데,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다.

☞ 태국 디지털 경제사회부 전자담배 합법화 검토. 세계 67개국이 승인. ‘담배없는 연맹’ 등 건강관련 단체 합법화에 일제히 반대.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93039/chaiwut-mulls-legalising-e-cigarettes-amid-fierce-opposition

 

☞ 유류세 동결로 올 연말까지 전깃세 인상 없음.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93083/households-told-no-rise-in-power-prices

*태국 집권여당은 다음 선거의 총리후보로 현 쁘라윳 총리를 추대하기로 했다. 그런데 태국 헌법은 총리의 최장재임기간은 8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쁘라윳 총리는 2014년 쿠데타 이후 총리직을 수행했기 때문에 다음 총리자격이 없다는 게 야당의 주장이다. 총리의 재임기간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집권여당 빨랑 쁘라차랏당 쁘라윳 총리 차기총선 수상후보로 결정. 헌법상 재임기간 최대 8년, 수상후보 적합성 논란 일듯.

 

*한국 국경의 날을 기념하는 온라인 축제가 방콕시청에서 개최됐다. 도쿄 올림픽 태권도에서 태국에 금메달을 수확하게 한 최영석 감독과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신영균감독 등 태국 태권도 팀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 한국 국경일 기념 방콕시청에서 온라인 축제 개최(10월 3일). 문화공연 및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한국 태권도 지도자 참석,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콴수다 선수 격파 시범.

 

*비오는 날이 잦으면서 홍수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2011년 대홍수 만큼은 아니라도 비오는 날이 너무 많다. 북부에서 유입되는 물로 이번주 일요일까지 방콕 차오프라야강 유역의 침수위험 경보가 또다시 나왔다.

☞ 내일(10월 7일, 목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방콕 차오프라야강 일대 침수 주의. 북동부 빗물 유입 시작. 강수위 . 30-50cm 상승. 9월 23일부터 시작된 폭풍 뎬무로 32개주 29만여명 피해.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푸켓 샌드박스를 이용해 입국할 경우 도착비자가 허용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Thaiger)

☞ 푸켓 샌드박스 프로그램 통한 외국인 입국자는 곧 도착비자 허용될 듯. 입국허가서 받은 뒤 은행예치금 1만밧 증명, 비자신청비용은 2천밧.

<관련 기사>

https://thethaiger.com/hot-news/visa/phuket-sandbox-to-allow-visitors-from-overseas-to-apply-for-visa-on-arrival

 

*푸켓 채식주의자 축제에는 날카로운 금속으로 피부를 뚫는 끔찍한 퍼포먼스를 보러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올해는 바이러스 전파확산을 막기위해 거리가 아닌 차량 안에서만 실시하도록 했다.

☞ 오늘부터 10월 14일까지 채식주의자 축제. 푸켓, 방콕 차이나 타운 등 코로나로 참여자 인원제한 등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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