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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한국 언제 오고 가야 할까?
 
  태국 한국 언제 오고 가야 할까?  
     
   
 

*백신접종의 확대와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태국방문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 입국시기는 상황 추세를 보며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사진:Thai PBS)

국이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한 인센티브를 적용하기로 했. 태국도 격리기간을 단축하며 방역제한조치를 거듭 완화하고 있어 양국 이동이 활발해질 기미.

태국은 11월부터는 수도 방콕 및 파타야, 치앙마이, 후아힌 등의 인기 관광지도 개방할 계획이 발표되며 방문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거주상의 목적 또는 사업차 태국 입국을 앞둔 사람들도 격리해제를 기다리며 출발시기를 늦추고 있다.

11월 이후에는 격리나 제한없이 태국에 입국에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의 상황을 종합해 보면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

방콕은 10월말쯤 시민의 70%가 백신접종을 완료하는데 방콕시는 면역형성 기간 등을 고려하면 11월 첫째주 이후에나 백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을 낸 적이 있다. 그만큼 개방을 늦춘다는 해석이다.

방콕을 걸쳐 들어가는 파타야나 후아힌이 개방되어도 전역을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일정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다.

수도 방콕으로 격리없이 입국하게 되면 ‘사실상’ 태국이 완전 개방된다고 할 수 있는데, 올해 안에 가능할지는 불투명하다.

다만 중단기 여행목적으로는 11월 이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푸켓은 입국 뒤 바이러스 음성이 확인되면 지금도 푸켓 3일 체류후엔 피피섬 등 인근지역 여행이 가능하다. 또 7일 후엔 태국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푸켓만 왔다가려면 3-4을 머물러도 된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없지만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푸켓에 갈 수 있고, 수요 증가와 함께 한국측에서도 직항편이 논의되고 있다. 방콕을 경유한 푸켓 여행이 허용될 수도 있다.

방콕의 격리호텔들도 전과는 달리 호텔시설 이용을 허용함에 따라 격리가 훨씬 수월해 진다.

태국 입국시 격리가 끝내 해제되더라도 입국승인, 코로나 진단검사, 코로나 보험료 가입 등의 부담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11월 이후 태국의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에 환불이 안되는 항공권이나 호텔을 덜커덕 예약하거나 수십명의 단체여행 계획을 세우기엔 이르다.

현재 태국의 백신 접종완료율은 인구대비 33% 수준이고 하루에 여전히 1만명대의 확진자가 나고 있다. 인구대비 57% 접종 완료율을 보이는 한국은 태국보다 1천500만명 정도 인구가 적긴 하지만 태국의 5분의 1수준인 2천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여행비자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백신개발보다 더 빨리 진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 변종이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아야 ‘위드 코로나’도 가능해진다.

태국은 2주 단위로 상황을 평가해 방역조치를 발표하기 때문에 구간별로 추이를 살펴보며 방문과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10월 8일, 금요일>

주요뉴스

► 태국 신규확진자 이틀연속 1만명대

► 1차 아스트라제네카+2차 화이자 교차접종도 예정

► 짠타부리 주류판매 전격 금지

 

■ Covid-19 한국

☞ 일일 신규 확진자 2176명, 사망 10명, 지역발생 2145명, 해외유입 31명. 누적 확진자 32만7976명. 누적 사망자 2554명. 백신접종 완료 인구대비 56.9%.

 

■ Covid-19 태국

☞ 오늘(10월 8일) 오전 발표 신규 확진자 1만1140명, 사망 116명, 교도소발 72명, 누적 확진자 168만9437명, 누적 사망자 1만7534명. 이틀연속 신규 확진자 1만명대.

 

 

*1만명대로 떨어졌던 태국의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연속 1만명대 이상을 기록하며 사망자도 세자릿수가 이어지고 있다.

☞ 신규 확진자(10월 7일) 1만1200명, 사망 113명, 해외유입 20명, 교도소발 135명.

►신규 사망자 연령 19세-100세. 방콕 22명, 방콕 인근 23명(사뭇쁘라깐 18명, 나콤파톰 4명, 사뭇사콘 1명), 중부 27명(사라부리 4명, 롭부리 3명 사판부리 타부리 각 3명, 깐차나부리 라용 각 2명, 아유타야 촌부리 각 1명), 북동부 17명(우돈타니 7명, 차이야품 나콘랏차시마 수린 각 3명), 남부 16명, 북부 8명(매홍손 4명, 딱 2명).

► 신규 확진자 발생지역: 방콕 1279명, 사뭇쁘라칸 795명, 촌부리 752명, 얄라 740명, 쏭클라 596명, 찬타부리 450명, 라용 398명, 나라티왓 332명, 쁘라친부리 330명, 나콘랏차시마 313명.

►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 10만9022명, 중증 3000명, 산소호흡기 착용 715명.

 

■백신(Vaccine)

*유럽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의 교차 접종도 실시될 전망이다.

태국 질병통제국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논의. 현재는 시노백+아스트라제네카, 또는 시노백+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실시 중.

 

태국 10월 6일 기준 총 5665만6247 도스 백신 접종. 1차 접종 인구대비 50.6%, 2차 접종 32.6%, 부스터샷 2.3%.

 

■ 사회(Society), 관광(Travel), 경제(Economic)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태국관광 정책은 생태환경 위협하는 양보다는 질. 내년 1분기 1백만명 유치. 태국 관광청 2023년 되어야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의 80% 관광경기 회복. 내년 50%, 2023년 30% 상승 전망.

 

*뜨랏과 꼬창을 연결하는 다리건설이 추진된다. 꼬창은 다 좋은데, 승용차를 페리에 싣고 외길을 따라 섬을 나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교통체증이 이만저만 심각한게 아니다.(방콕 포스트)

☞ 태국 동남부 휴양지 꼬창(코끼리섬) 다리 생기나? 뜨랏과 꼬창 연결 교량건설 공청회. 페리로 35-40분. 휴가때마다 섬 입구 끝없는 차량 행렬, 응급상황시 시간지체 등 불편.

*꼬창: 태국에서 푸켓에 이어 2번째로 큰 섬. 방콕에서 섬앞 뜨랏까지 320km.

<꼬창 정보> https://blog.naver.com/leekiza/100097137760

 

*격리호텔의 야밤화재로 외국인 8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 방콕 인근 사뭇쁘라깐 격리호텔 시암만다린호텔 야밤에 불, 격리 중인 외국인 80명 긴급대피. 인명피해는 없고 전기합선 추정.

 

*전기자동차의 생산을 연도별로 크게 늘리는 태국은 충전소도 대거 확대할 계획이다.

☞ 지방전력청(The Provincial Electricity Authority, PEA), 57개 전기충전소 운영, 올해안에 16개 추가, 2023년까지 전국 263개까지 확대 계획.

 

☞ 태국 대법원 전봇대 하나 폭파 혐의 태국 남부 남성 징역 14년 판결. 단전을 목표로 한 테러행위.

 

☞ 방콕 딘댕지역 반정부 시위 지속. 경찰 1명 머리에 총 맞고 중상.

 

*짠타부리가 백화점, 상점 등의 주류판매를 금지했다.

☞ 태국 동부 짠타부리 주 이번달말까지 백화점 상점 등 모든 곳에서주류 판매 금지. 음주 파티 집단 감염 발생 확인. 위반자는 2년 징역, 최고 4만밧 벌금.

 

*소비자 신뢰지수는 다소 회복했지만 경제가 활기를 띠기 위해선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방콕 야오와랏의 장면.(방콕 포스트)

☞ 태국 소비자 신뢰지수 7개월 만에 소폭 상승. 23년만에 최저인 8월 39.6에서 9월 41.4%. 구매력 저하로 사업지수는 여전히 냉랭.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194335/business-sentiment-falls-even-further-as-woes-pile-up

 

☞ 10월 11일부터 13일 사이 열대성 폭풍 2개(Lionrock, Compasu) 태국에 또 온다. 북동부 및 방콕 등 중부 폭우 예상.

*넷플릭스는 전세계 83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는데 '오징어 게임'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드라마중 게임 참가를 유도하는 명함이 뿌려지는데 명함의 전화번호가 실제사용하는 사람의 번호여서 피해가 이어졌다. 제작진은 보상을 제안하고, 극중 전화번호는 교체하기로 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전세계 83개국 시청 1위 광풍 속에 드라마속 실제전화 번호 노출장면 교체. 초대장에 담긴 전화번호의 주인공 장난 전화로 몸살. 달고나 게임, 딱찌치기 등 한국놀이 전세계 곳곳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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