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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 News in News
태국 시푸드 가격 일제히 인상
(2015-07-03 11:10:16)
                               태국 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어업 단속에 나서면서 해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태국은 지난 7월 1일부터 불법 어선에 대한 출항조치를 전면금지 시켰으며 이에 따라 대형 시푸드 마켓들이 속속 영업을 중지하거나 공급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1kg에 20 바트에서 50바트 까지 인상됐으며 태국의 최대 수산물 시장인 사뭇사콘의 탈레이 타이마켓...

방콕에 경찰 전자경보 박스 설치된다
(2014-08-28 21:47:27)
  태국 방콕 시내 곳곳에 9월부터 경찰의 전자경보 박스가 설치될 전망이다. 방콕 경찰은 버튼을 누르면 인근에 있는 경찰에게 전자신호를 보내 범죄현장에 5분 이내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경보장치...

윤일병 사망사건을 통해 본 태국과 한국의 징병제도
(2014-08-15 15:16:30)
-태국 1인당 GDP는 한국의 4분의 1수준이지만 병사월급은 2.2배 많아 -제비뽑기로 군복무 가리는 흥미로운 전통 -의무병제지만 자진 지원자는 복무기간 대폭 줄여 복무 -군에서 적금부어 제대할 때 타가게 해

캄보디아인들 엑소더스, 태국 경제 먹구름?
(2014-06-17 18:33:12)
  태국이 인접국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대탈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태국인 보다 값싼 노동력인 캄보디아인들은 그 동안 태국 경제의 핵심역할을 해왔는데, 최근 쿠데타를 일으킨 태국 군당국이 이들 불법노동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최근 10여일 사이에 무려 18만 명 이상이 돌아가 버렸다. 태국 군부의 핵심관계자는 국경지역을 방문, 실태를 파악한 뒤 군대변인을 통해 군부가 캄보디아 노동자를 단속, 체포한다는 것은 근거 없다며 진화에 나섰으나 캄보디아인들의 엑소더스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일부에선 태국군이 캄보디아인을 구...

태국 잉락총리 해외방문 세계 지도자중 역대 3위에 올라
(2013-10-16 12:48:42)
태국 잉락총리 해외방문 세계 지도자중 역대 3위에 올라 태국 잉락 총리가 세계의 역대 지도자들 중 3번째로 많은 해외방문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 재임 2년 동안 잉락 총리의 해외방문 횟수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대통령에 이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해외방문 총경비는 3억 바트(한화 110억 원)며, 방문국가는 41개국 52회에 이른다. 잉락 총리의 해외방문은 외국 투자 유치 및 무역증대가 주목적으로 방문국 중에는 아세안 9개 국가가 모두 포함됐으며, 국제회의 참석은 19차례에 이른다. 태국 총리실은 총리의 해외방문 결과 총 1천377억 바트(한화 약 5조 원)...

태국 담배규제 더 엄격해 질 듯
(2012-12-20 11:02:09)
담배에 대한 규제가 매우 엄격한 태국이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을 높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의대로 유명한 태국 마히돌 대학의 건강 전문가들은 담배 구입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0세로 올리는 법안을 마련하고 올해 말까지 내각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담배구입 연령을 높이는 안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청소년들의 흡연률 통계에 기초하고 있다. 태국 담배관리 연구 운영센터에 따르면, 태국의 10대들은 과거보다 더 많이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통계로는 15세에서 18세의 청소년 중에 9.2%가 담배를 피고 있으며, 매년 30만명 씩의 청소년 흡연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

태국 폭주족 근절 대책 부심
(2012-12-20 11:00:05)
폭주족 근절에 고민 중인 태국 경찰이 이동용 펑크유도 철판 도입을 고심하고 있다. 강철로 된 가시판으로 이곳을 지나는 모터사이클은 펑크가 나면 20~50미터 이내 서게 되어 있다. 시 철판을 쭉 펼치면 4.5m나 돼 어지간한 2차선 도로는 커버될 듯하다고.  기구가 도입되면 일선 경찰에 지급되는데 태국 경찰은 막판 도입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에서 폭주족이 많은 곳은 방나-뜨랏 로, 라마 2세거리, 비발디 랑싯 도로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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