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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 날 열리는 태국 러이끄라통 축
 
  빼빼로 날 열리는 태국 러이끄라통 축  
     
   
 

국의 2대 축제인 러이끄라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태국 정부와 관광 관련 부처는 매년 러이끄라통 축제 뒤엔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어 올해도 어김없이 ‘한 집 한 끄라통’ 운동을 장려하고 있다.

태국에서 가장 큰 축제는 4월 중순의 쏭끄란. 러이끄라통은 태국력으로 12월 보름에 열리는 2대 축제다. 올해는 ‘빼빼로 데이’인 11월 11일(월요일)이다. 큰 축제로 콘서트나 기념 이벤트도 함께 열리지만 ‘희한하게도’ 공휴일은 아니다.

태국말로 ‘러이’는 ‘띄우다’란 뜻이고 ‘끄라통’은 통모양의 배를 일컫는다. 보통 끄라통은 바나나 잎으로 만든 연꽃 모양의 작은 배를 말하는데 그 안에 불을 켠 초, 꽃, 동전 등을 함께 넣어 물에 띄워 보내며 소원을 빈다. 태국인들은 끄라통 안의 초가 꺼지지 않고 멀리 갈수록 소원이 잘 이뤄진다는 믿음이 있다.

편주의를 추구하다 보니 이 끄라통이 바나나 잎이 아닌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방콕 시만 해도 러이끄라통 축제 뒤엔 수십만 개의 끄라통을 수거해야 하며, 이중 10% 이상이 분해되지 않은 재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매년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