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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교류센터 KTCC가 전하는 태국 뉴스 2020년 1월
 
  한태교류센터 KTCC가 전하는 태국 뉴스 2020년 1월  
     
   
 

2020년에도 K-POP 태국 릴레이는 계속된다.

새해 초부터 위너, 옹성우, 정용화 등이 콘서트 또는 팬미팅을 위해 태국을 찾는다.

내년 상반기에 한국 방송사들을 등에 업은 대형 K-POP 콘서트들이 여러 개 예정되어 있는데, 면밀한 예측으로 주관자들이 손해 보지 않길 바라고, 표 안 팔린다고 책임감 없이 돌연해 취소해 한류에 역행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 2020년은 ‘이브의 모든 것’ 등의 드라마가 중국을 통해 태국에 소개된 이래 태국한류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 이를 연계한 경제효과가 가속화되어야 할 시점이다.

트화의 고공비행은 여전히 계속돼 1바트를 바꾸려면 한국 돈 40원 이상이 필요하다. 십여 년 전엔 30원 이내로 1바트를 바꿀 수 있었는데 격세지감이랄까? 바트화 강세 속에서도 태국의 수도 방콕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을 제치고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외국 관광객이 오는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방문객은 4천만 명이 넘는다. 놀고먹고 즐기기 쉽고, 미소의 나라답게 외국인에 대해 ‘언제나 웰컴’인 태국의 모습 때문임이 틀림없다.

말에도 한국과 태국 간 공기관, 기업들이 이런저런 목적으로 양국을 오갔다. 신남방정책과 관련, 내년 한국 태국 간 어떤 경제교류 협력과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스마트시티, 로봇, 미래 자동차 등이 태국에서 한국이 관심 갖고 파고들어 추진할 전략분야가 맞긴 맞을 듯. 내년 태국에선 1회 용품 줄이기 등 환경과 건강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을 것 같다.

부 인사위주로 구성된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새해초 2번째 모임을 예고한 가운데 반정부 시위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염려되는데 그 동력이 예전의 레드셔츠처럼 같지 만은 않은 것 같다.

동안 서늘한 느낌마저 들었던 태국의 날씨는 새해 초 한낮 최고 기온 35 도 이상을 기록하며 예년의 더위를 회복(?) 할 전망이다. 한국에서 오는 골프여행객들은 카트 타지 않는 대낮 라운딩을 겁 없이 했다간 정신이 혼미하지 않을까 싶다. 역시 태국은 더워야 제맛!

콕 외곽의 대형 전시장에선 모바일, 게임 등의 엑스포가 열린다. 백화점보단 휴일에 전시장을 찾는 것이 쇼핑에도 실속 있고, 여러 정보도 얻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