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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가 비상령, 권력 보호 차원 아니다!
 
  태국 국가 비상령, 권력 보호 차원 아니다!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백화점 내 식당에서 식사하는 태국인들

 

간 통행금지를 포함한 태국의 국가 비상령이 종료 예정일인 오는 5월 31일을 넘어서 추가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에 반대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5월 18일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야당에서 제기하는, 총리가 국가비상령을 취소하지 않는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때문이지 권력 유지의 방편이 아니라고 밝혔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유지되어야 하고, 현재도 일일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정부로서는 만족하기 이른 상태라는 것.

면 야당 측의 품탐 위차야차이 자문은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지만 태국은 바이러스 확산 통제가 가능하다’며 ‘경제가 더 곤두박질치기 전에 국가 비상령은 즉시 해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상황은 국가 비상령이 아닌 질병통제법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가비상령에 기대어 총리의 권력이 강화되면 역효과를 내 경제 회복을 더디게 하고 이미 곤궁해진 국민의 삶을 더욱 심각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은 2단계 완화 조치로 일요일인 5월 17일부터 백화점 및 대형 마트의 재영업을 허용한 결과 대체로 방역 준칙이 잘 지켜진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케아 등은 쇼핑객이 몰려 통제 범위를 넘어서자, 스스로 영업장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