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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태국 격리호텔, 매일 마음대로 골라 먹는 진짜 한식 제공, 한결 낫네!
 
  [공지] 태국 격리호텔, 매일 마음대로 골라 먹는 진짜 한식 제공, 한결 낫네!  
     
   
 

국 격리호텔에서 '맛집' 한식 메뉴 패키지가 등장해 관심받고 있다.

태국의 모든 입국자는 지정된 호텔에서 예외 없이 만 14일간 격리를 해야 하는데 식사 문제는 격리 중인 한국인들에게 가장 큰 애로사항 중의 하나다.

호텔의 예산에 따라 식사의 종류와 질이 들쭉날쭉하고 저렴한 호텔은 태국식 위주로 제공되고 있어 장기 격리를 더욱 고되게 한다. 태국 일부 호텔에서 한식 제공이 알려졌지만 태국인이 만드는 ‘한식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이용해 본 사람들의 실망감이 전해지고 있다.

리호텔 중에선 비교적 저렴한 편에 드는 방콕 스쿰윗 그레이스랜드와 로열벤자 호텔이 12월 1일 이후 투숙자부터 저녁 식사를 14가지 한식 메뉴 중에서 마음대로 매일 선택하도록 했다. 한식을 먹고 싶지 않으면 기존의 다른 메뉴를 선택해도 된다.

14가지 메뉴가 있으니 14일 간의 격리 기간 동안 매일 한식을 골라 먹을 수도 있는 셈이다. 한식 제공에도 호텔가격은 종전 그대로 유지해 한국인 이용자들에겐 그만큼 유리한 선택이 됐다.

하루 전 오후 4시까지 호텔 프런트를 통해 예약하면 다음날 저녁 한식을 격리하는 방에서 받을 수 있다.

식 종류는 고등어구이 도시락, 곰탕, 김밥, 김치 볶음밥, 김치찌개, 닭갈비 도시락, 된짱찌개, 미역국, 불고기도시락, 비빔밥, 순두부찌개, 육개장, 제육볶음 도시락, 콩나물김칫국 등 14가지이고 이와 함께 여러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삼색나물, 오징어젓갈, 멸치볶음, 마늘장아찌, 계란말이, 메추리알 장조림 등은 별도 추가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은 20년간 한식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방콕에서 한식당을 경영 중인 한국인이 제공한다. 궁중요리와 한식 요리 자격증을 갖추고 고춧가루 등 대부분의 재료를 한국산으로 쓰고 있어 태국 교민들에게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열벤자 호텔은 방콕 다운타운 BTS 나나 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스쿰윗병원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디럭스 시티뷰룸이 14박에 저렴한 편인 4만 5천밧 부터 시작된다. 격리 3일 후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세탁 서비스 30% 할인, 24시간 간호 서비스, 룸서비스 20% 등의 할인도 제공한다.

레이스랜드 호텔 역시 스쿰빗 BTS 나나역 인근에 위치하며, 슈페리어룸이 14박 3만 9천 밧부터 시작된다. 세탁 및 룸서비스는 20% 할인, 사전에 넷플릿스 신청을 한 뒤 투숙하면 유용하다.

한식이 제공되는 격리호텔 패키지는 카톡채널에서 '해피타이' 를 검색해 추가 정보를 찾거나 (서울) 02-701-7441, 비상연락처 (방콕) 098-336-2612로 통해 예약 확정 및 정보 등 도움 받을 수 있다.

 

아래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한식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