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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내 한국인의 선택? 백신 어디서 언제 무엇을 맞을까? 태국정부 외국인도 무료백신 접종 대상
 
  태국 내 한국인의 선택? 백신 어디서 언제 무엇을 맞을까? 태국정부 외국인도 무료백신 접종 대상  
     
   
 

6월 7일 시작될 예정인 태국 국민 1차 접종 등록일 접수 첫날 3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신청했다고 보도됐다. 등록 폭주와 함께 전산 부하가 걸려 오류가 나타나기도 했다.

태국 보건당국은 현재는 태국신분증 번호가 있는 자국민에 한해 접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태국 거주 외국인과 이주노동자를 위해서도 태국어로만 되어 있는 신청 사이트의 언어를 영어 및 제 3국어 등으로 확대해 여권번호 등록으로 무료 접종할 방침이라고 5월 1일 밝혔다.

1천600백만명 대상으로 등록접수를 받고 있는 국민 1차 접종은 60세 이상과 기저질환자에 해당한다. 백신의 종류는 태국에서 기술제휴로 자체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이다.

7-8월 이후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3가지 선택에 놓일 것 같다.

첫째는 태국 정부의 백신접종 방침에 따라 태국 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것이다.

둘째는 한국으로 입국해 해당 시기의 정해진 백신을 접종 받는 방법이다.

둘 다 무료이고 백신에 대한 선택권은 없다. 다만 백신을 접종받기 위한 목적으로만 한국에 입국하는 것은 항공료와 격리비용 등의 부담이 수반된다.

세번째 방법은 태국 민간병원이 도입하는 백신을 선택적으로 유료접종 하는 방법이다. 현재 모더나 백신만이 등록신청을 했지만 민간요구가 워낙 거세 민간병원의 백신도입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백신을 맞을까에 대한 선택의 시점이 가까이 오고 있다. 관련 정보를 잘 파악할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백신접종율을 높이기 위한 의도로 백신접종자는 해외 출국에서 돌아오더라도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는 방침을 발표했다.

외국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은 예외로 하고 있는데 태국에서 맞은 백신으로 격리면제를 받으려면 태국과 한국간의 협정이 필요하다.

태국은 4월 1일부터 백신접종자에 한해 격리기간을 만 7일로 줄였지만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자 종전처럼 만 14일로 원위치시켰다.

 

<5월 2일, 일요일>

 

■ Covid-19 한국

☞ 한국 일일 확진자 627명, 사망 3명. 국내발생 593명, 해외유입 34명. 지역별 감염자 서울 187명, 경기 18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 387명(65.3%), 울산 52명, 경남 41명, 부산 28명, 충남 16명, 대구-대전 각 12명, 경북 11명 전북 9명, 제주 7명 등. 누적 사망자 1,831명, 평균 치명률 1.49%. 위중증 환자 174명, 격리치료 중 환자 8,466명

 

■ Covid-19 태국

*일일 확진자 2천명대에서 1천명대로 줄어들었지만 중증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일일 사망자 21명은 태국 코로나 발발이후 최고치다.

☞ 태국 일일 확진자 1,891명, 사망 21명. 국내발생 1,884명, 해외유입 7명. 지역별 감염자 방콕 739명, 사뭇쁘라깐 142명, 촌부리 126명 등. 누적 확진자 6만7,044명, 누적 사망자 224명,

입원격리 중인 환자 2만8,745명.

*방콕시는 연내 70%의 시민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병원 외의 백신접종 지역. 지역 옆 붉은 글씨는 일일 접종 인원 예상수.

☞ 태국 정부 6월부터 시작되는 국민접종에 외국인 및 이주노동자도 무료 접종 방침. 5월 1일부터 태국어 ‘머쁘롬’ 앱 통해 시작된 백신접종 등록 태국인 및 외국인 중 핑크색 신분증(영주권 및 태국내 출생자 등) 소지자만 가능. 추후 영어 등 외국어 추가하고 외국인은 여권번호로 등록 가능하도록 확대 예정. 첫날 28만여 명 등록신청 폭주. *6월 7일부터 1천600만명 대상 접종 시작 예정, 대상은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로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

 

*태국 각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야간 통행금지

☞ 태국 보건부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없다고 공식 발표. 인도 일일 확진자 처음으로 40만명 돌파, 일일 사망자 4일 연속 3천명대, 검사수 대비 확진율 20%로 최악의 상황.

 

*화웨이는 태국 정부와 코로나 지원을 위한 기술제휴에 합의했다.

☞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화웨이와 태국 공중보건 및 야전병원 지원을 위한 혁신기술 제공 협의. 화웨이 AI지원 진료 및 5G 텔레메디슨 등 제공.

 

■ 지역(Local) & 사회(Society)

☞ 푸켓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푸켓 출도착 국내선 항공편 7편에 탑승한 157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 및 격리 촉구. 항공편 및 감염위험 있는 좌석번호 공개. 4월 15일 오후 5시50분 방콕 돈무앙 발 에어아시아 등. 문의: 094-593-8875 or 062-243-5116.

<항공편 및 좌석번호>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08855/passengers-on-7-flights-at-risk-urged-to-test

 

*파타야 40분 못미쳐 있는 시라차 타이거주는 벵갈호랑이가 가장 많은 곳이다. 한국인의 단체관광도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코로나로 인한 영업난으로 영구 폐쇄설이 보도됐으나 곧 경영주가 직접 나서 부인했다.

☞ 24년 된 촌부리 유명관광지 시라차 타이거주 영구폐쇄 소식 잇단 보도에 소유주 직접 나서 부인 해명. 14일간 임시폐쇄 조치일 뿐.

☞ 수랏타니 모든 공무원 및 국영기업 종사자 긴급 이유 아니면 주 밖으로의 이동 금지. 섬주민 감염으로 코라엣 폐쇄 조치.

 

*태국 북부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 미얀마는 육로를 통한 태국 음료의 수입을 금지시켜 타격이 예상된다.

☞ 미얀마 5일 1일부터 태국 산 소프트드링크, 과일주스, 인스턴트 커피, 우유 등 육로를 통한 수입금지 조치 시행. 해상 통한 수입은 허용. 대 미얀마 태국의 음료수출은 주로 육로를 통해 연간 100억 밧 규모. 육로수입 금지는 미얀마 정치적 상황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

 

*식당내 취식이 당분간 금지되며 백화점내 또는 관광지의 음식점 타격이 특히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3차유행으로 태국 음식점 큰 피해. 가시콘연구센터 식당 내 취식금지 조치로 쇼핑센터, 관광지내 음식점 직접 타격. 음식점 수입 최대 -12%, 음식배달 서비스업 최대 -2.5% 감소 전망. 음식서비스업 올 규모는 3천820억-3천940억 밧으로 전년대비 5.6% 감소 예측.

<관련 기사>

https://www.thaipbsworld.com/thailands-food-service-sector-may-see-5-6-loss-in-revenue-this-year/

 

*태국 교통의 새 심장인 방수역.

☞ 태국 국영철도(SRT) 12월에 오픈하는 방수역사 및 지하철 레드라인 상업공간에 민간 참여 허용. 방수역 상업공간 4,626제곱미터, 광고공간 2,407 제곱미터. 리무진, 셔틀버스 운영권 15-20년 부여. 상점은 3년간. 6월부터 입찰 시작.

 

☞ 방콕 및 인근 지역 노동자 코로나 영향으로 40.2%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으로 조사. (방콕대학 설문조사) 코로나로 81.8%가 영향. 수입과 지출이 같은 수준이라는 응답자는 44.7%, 저축할 만큼 수입이 있다는 응답자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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