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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푸켓은 열고, 방콕은 갈데 없고
 
  태국 푸켓은 열고, 방콕은 갈데 없고  
     
   
 

국 ‘푸켓 개방’이 확정됐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 성인은 7월 1일부터 푸켓에 격리없이 입국하게 된다.

태국 다른 지역으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푸켓 의무체류일은 당초 7일에서 14일로 늘었지만 푸켓은 코로나 폐쇄 이후 태국의 첫 ‘무격리 입국’ 지역이 됐다. 태국은 푸켓 성과를 지켜보며 타지역으로의 개방을 확대해갈 계획. 방콕, 파타야, 후아힌, 치앙마이 등은 10월부터 ’무격리 입국’을 승인했다.

개방소식과 함께 방콕에선 쇼핑몰 감염 경보가 내렸다. 건설현장숙소 등의 집단 감염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쇼핑몰로 옮겨갔다는 추정이다.

방콕의 최중심인 시암스퀘어의 검사대비 확진율이 7%가 넘고, 시암패러건, 센트럴월드 등의 대형 쇼핑몰이 몰려있는 라차프라송과 드몰 방카피, 대형 할인매장인 마크로, 랏프라오 쇼핑몰 등에서도 유의할 것이 발표됐다.

방콕의 공원, 마사지 숍 등도 폐쇄된 가운데 쇼핑몰마저 ‘감염 경보’가 내려져 주말에 갈 곳이 더 없게 됐다. 이번 주말 방콕의 한낮 최고기온은 38도. 방콕이 ‘방에만 콕 눌러’ 있어야 하는 진짜 ‘방콕’이 돼 버렸다.

 

<6월 5일, 토요일>

■ 주요뉴스

► 푸켓 7월 1일부터 외국관광객 개방 승인

► 방콕 쇼핑몰 곳곳 감염 경고, 진짜 ‘방콕’

► 태국보건부 화이자-얀센 대거 수입 협상 중

 

■ Covid-19 한국

☞ 일일 확진자 695명, 사망 1명. 국내발생 674명, 해외유입 21명. 누적 확진자 14만2,852명. 누적 사망자 1,969명. 60∼74세 접종 예약률 80.6%로 마감, 1차 접종자 누계 708만여명, 인구의 13.8%.

 

■ Covid-19 태국

☞ 일일 확진자 2,631명, 사망 31명. 교도소 발 신규 확진자 189명, 해외유입 51명. 누적 확진자 17만1,979명, 누적 사망자 1,177명. 백신 접종자 누계 396만1,589명.

 

*방역 당국은 어디 한군데 꼭 집어서 말하지 않았지만 방콕 시내 쇼핑몰의 감염이 늘고있다며 경고했다.

☞ Covid-19 상황관리센터 방콕 쇼핑몰 곳곳 바이러스 감염 위험 경보. 5월말 시암스퀘어 734명 진단검사 7.35%인 54명 확진. 쇼핑몰 밀접한 라차프라쏭, 쁘라투남, 드몰방카피, 마크로 등 관찰.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26991/covid-fear-in-bangkok-shopping-areas

*식료품 및 생활용품 배달이 용이한 스마트폰 앱 : Tops, Central, Tesco Lotus, makro, foodpanda, Bigc, Grab 등.

☞ 아유타야 51명 추가 확진자 발생. 이중 40명은 세나지역 의료 부품공장 발로 7일간 폐쇄.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백신 접종과 함께 개인방역의 필요성이 더 강조될 필요가 있다. 접종이 늘면 한동안 확진자가 느는 것은 경계심이 약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사진 더 네이션)

☞ 바이러스 발생 엄격통제 지역인 방콕, 논타부리, 사뭇쁘라깐, 파툼타니 등의 레드존 거주민 26.5% 외부에서 마스크 제대로 안쓴다. 5월 18-31일 4,776명 대상 조사. (The Department of Health)

 

■백신(Vaccine)

*태국 방역당국은 총 1억회분의 백신확보 목표와 함께 2천500만 회분의 미국백신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하지만 올 4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 태국 질병통제국 미국 화이자 및 얀센 총 2천500만 회분 도입 협상 중. 총 1억회분 도입 로드맵: 현재 시노백 6백만, 아스트라제네카 6천1백만 회분 확보. 화이자 및 얀센 2천5백만회분, 시노백 8백만 회분 추가도입 예정.

6월 백신 접종 계획: 총 696만 회분 중 6월 2주 안에 아스트라제네카 204만 회분, 시노백 150만회분 접종, 3주차 아스트라제네카 84만회분, 4주차 아스트라제네카 258만 회분 접종.

 

*6월 7일 국민 대접종에 맞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이 제대로 될지 논란이 일었는데 태국 보건부는 국내 기업이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0만 회분을 수령해 일단 논란을 잠재웠다.(사진 방콕 포스트)

☞ 태국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태국 내 기술제휴로 시암 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한 백신 180만 회분 수령. 6월 공급 예정인 600만 회분 중 1차분으로 미국, 영국과 동일한 랩테스트 거쳐 품질표준 검사 통과.

 

*중국 시노팜 백신 독자수입을 발표해 태국 보건당국을 깜짝 놀라게 했던 왕실기구 쭐라펀 로열아카데미 산하 쭐라펀 병원은 정부의 무료 백신 접종을 중단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했다. 백신 할당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데 백신 확보 독자행보와 관련, 보건부를 '물먹인(?) 것'에 따른 갈등이 있는 것 같은 짐작을 하게 된다.

☞ 정부와는 별개로 중국 시노팜백신 수입하는 쭐라펀 로열아카데미산하 쭐라펀병원 6월 14일부터 백신접종 중단 발표.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 백신 보건부로부터 추가 할당 못받았다며 페이스북 통해 접종 중단 공개사과.

 

■ 사회(Society), 관광(Travel), 경제(Economic)

*푸켓 개방이 초 읽기에 들어갔다. 관보를 통해 공식발표될 예정이다.(사진 TAT)

☞ 태국 쁘라윳 총리주재 경제상황관리센터(Cesa) 7월 1일부터 외국인의 푸켓 무격리 입국안 최종 승인. 종전의 푸켓 7일 체류 후 타지역으로의 자유로운 여행은 14일로 강화. 끄라비, 꼬사무이, 수랏타니 등은 푸켓 결과지켜 보며 추후 승인. 무격리 입국대상자는 WHO가 인정한 백신으로 자국내 발행 증명서 사용. 성인은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 이상 1년 이하이어야 하며 6세 이하 아동은 동행, 12세-18세는 도착 후 코로나 검사.

<추가 정보> ‘태국 푸켓문 마침내 열었다’

https://blog.naver.com/leekiza/222385726582

 

*두달 연속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다.

☞ 소비자물가지수(The consumer price index, CPI) 2달 연속 상승. 인플레이션 3,41%에 이어 5월 2.44%으로 8년만에 최고치.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127167/cpi-rises-again-in-may

 

☞ 태국인 코로나로 술 소비 41.9% 감소, 1.6%은 전보다 더 많이 마신다. (The Centre of Alcohol Studies)

 

*총기류의 소지가 불허된 태국에서 다량의 무기가 압수됐다. 불법 무기 단속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수류탄에 실탄이 1천발 넘게 나와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엔 남부 군부대에서 다량의 총기가 도난당했다. (사진 방콕 포스트)

☞ 태국 범죄진압국 군부대 소대급 이상 화력 보유한 방콕거주 43세 금은방 주인 체포. 권총 41개, 소총 15개, 수류탄 14개와 실탄 1천발에 이어 권총 78개 및 실탄 추가 압수. 온라인 불법판매 혐의.

 

☞ 아래 링크 클릭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오전 10시쯤 매일 업데이트되는 태국 뉴스와 관련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by Harry>

https://open.kakao.com/o/gkpTR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