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국 전역, 경보시스템 점검, 이날 이때 패닉에 빠지지 마세요! |
 |
|
 |
| |
태국 전역, 경보시스템 점검, 이날 이때 패닉에 빠지지 마세요! |
|
| |
|
|
| |
 |
|
| |
절대 놀라지 마세요
태국에 있다면 곧 강제로 휴대폰이 울릴 예정이다.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음이나 방해 금지 모드로 설정해도 동일하게 작동한다고 한다.
태국 재난예방감소국이 5월 2일부터 각 지역별로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적으로 경보 시스템 시험을 한다고 거듭 발표하고 있다.
지난 3월 미얀마 대지진 이후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훈련 상황이므로 절대 당황하지 말라는 당부가 언론 및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반복되고 있다.
경보는 5월 2일 처음 시작돼 7일, 13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테스트는 소규모, 중간 규모, 대규모 순으로 진행되며, 각 날짜의 오후 1시 정각에 동시에 시작된다.
각자의 휴대폰에서 큰 경고음과 함께 ‘행동이 필요 없습니다’라는 내용의 태국어와 영어 문자가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실제 위기 발생 시 경보 시스템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첫 시작은 5월 2일(금요일) 치앙라이, 우본랏차타니, 수판부리, 송클라, 방콕 정부종합청사 A·B동에서 소규모로 진행된다.
이어서 5월 7일(수요일)에는 람빵, 나콘사완, 나콘랏차시마, 수랏타니, 방콕 딘댕구에서 시행되며, 5월 13일(화요일)에는 치앙마이, 우돈타니, 아유타야, 나콘시탐마랏, 방콕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울릴 예정이다.
이날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사람들은 휴대폰이 음소거 상태일지라도 경보음이 울릴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훈련 상황’으로 인지해야 한다.
태국 경찰은 25일 오전 8시경, 쁘라추업키리칸주 후아힌 지역에서 낙하산 훈련 준비를 위한 시험 비행 중 경찰 항공기가 추락해 경찰관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처음에는 6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이후 1명이 생존했으며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정정되었다.
항공기는 약 100미터 상공에서 바다로 추락했으며, 태국 경찰은 항공기 잔해와 블랙박스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치와 스포츠계에서 활약 중인 태국의 열혈 여성들이 잇달아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페통탄 총리(38)는 4월 24일 고열로 입원했다.
정부 대변인은 최근 2일간의 캄보디아 공식 방문을 마친 페통탄 총리가 발열 증세를 보여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축구협회 누언판 람삼 회장은 4월 23일, 협회에 2,500만 바트를 기부한 직후 병원에 입원했다.
‘마담팡’으로 불리는 누언판 회장은 이전 집행부의 방송 중계권 소송 패소로 인한 3억 6,000만 바트의 배상 문제로 협회가 재정난을 겪자, 개인 기부 및 모금 활동을 병행해 왔다.
태국 최초의 여성 축구협회장인 그녀는 병상에서 “진심으로 지쳤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페통탄 총리는 1986년생으로 만 38세, 누언판 회장은 1966년생으로 올해 59세이다.
스쿠버다이빙 수중 촬영 금지
태국 천연자원환경부는 스쿠버다이빙 훈련 중 수중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훼손된 산호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수중 사진 촬영은 자격을 갖춘 다이버가 대신해야 한다.
또한 산호 위 수심 2미터 미만에서는 스노클링도 금지된다.
명령을 위반한 다이빙 사업자는 최대 2년의 징역형 또는 20만 바트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태국, 외국인 명의 사업자 집중 단속
태국 상무부는 태국인 명의를 사용하는 외국인 사업자에 대해 집중 조사를 시행한다.
단속 대상 업종은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유흥업소 등 관광 관련 사업을 포함해, 부동산 및 토지 매매, 전자상거래, 물류 및 창고업, 호텔·리조트, 농업과 일반 건설업 등이다.
2층 버스, 사고 다발 구간 운행 금지
태국 교통부는 쁘라친부리 등지에서 2층 버스의 대형 사고가 반복되자 7개 지역에 대한 운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운행이 금지되는 구간은 치앙마이, 매홍손 등 북부 지역이 주를 이룬다.
이와 함께 위험 구간에는 감속 유도 경고 표지판과 요철 포장을 설치하며, 모든 버스는 지정된 검문소에서 정기 점검을 받아야 한다.
교통 당국은 이는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감수하면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스카우트 유니폼 의무 폐지
방학 중인 태국 학생들은 오는 5월 15일 새 학기부터 스카우트 유니폼 착용 의무가 면제된다.
교육부는 해당 학생들이 교복으로 대체 착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소수 민족 학생의 경우, 전통 의상을 착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중국 관광객, 일본·베트남으로 유입
한때 태국 관광의 최대 고객층이었던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과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5년 1~3월 일본은 236만 명, 베트남은 16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태국은 13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해 태국 관광청은 이를 ‘위기 속의 위기’라고 규정했다.
   공항 내 액체류 반입 규정 강화
태국은 4월 22일부터 공항 내 액체류(LGA) 휴대 규정을 강화했다.
음료, 소스류, 화장품, 폼 등 액상 성분이 포함된 모든 물품은 최대 100ml까지만 허용되며, 총량은 1인당 1리터를 초과할 수 없다.
또한 모든 액체류는 투명한 플라스틱백 1개에 담아야 하며, 보안 검색 시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면세품의 경우에는 구매 증빙 서류가 있을 경우에만 허용된다.
방콕시는 2026년 1월 10일부터 개와 고양이 소유자에게 마이크로칩 삽입을 의무화한다.
반려동물은 생후 120일 이내 또는 입양 후 30일 이내에 등록하고 마이크로칩을 삽입해야 한다.
거주 공간의 면적에 따라 기를 수 있는 반려동물의 수가 제한되며, 위험 품종의 소유도 제한된다.
예를 들어, 80제곱미터(약 24평) 미만인 경우 1마리만 허용되며, 2마리를 키우려면 24평 이상이어야 한다.
4마리를 기르기 위해서는 약 60~120평의 공간이 필요하다.
핏불이나 로트와일러 등 위험 품종은 구청에 별도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 벌금이나 제재 조항이 적용될 수 있다.(Harry)
동영상링크
https://youtu.be/lc7ZKPxGENs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