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또 버스 사고가 발생했다.
방콕 포스트 등 태국언론에 따르면 쁘라라추업키리칸(Prachuap Khiri Khan)주에서 6월 5일 오전, 졸음운전으로 인해 관광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추락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후아이싸이 구조대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51분경 무앙구 후아이싸이 탐본 프라몽꿋클라오 군 캠프 앞, 페차카셈 도로 327+100킬로미터 지점에서 일어났다.
사고 차량은 노란색 관광버스로, 라용에서 출발해 수랏타니주 돈삭 지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탑승객은 총 28명으로, 경찰은 이 가운데 2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부상자들은 프라추압키리칸 병원으로 이송됐다.
51세의 운전기사는 잠시 졸았다고 진술했다.
이로 인해 버스는 가드레일을 돌파해 중앙 분리대의 도랑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데 올해 들어서 태국에서는 여러차례 버스사고가 발생했다. (Harry)
[출처: 방콕포스트 Bangkok Post,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41570/2-killed-13-injured-when-bus-driver-falls-a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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