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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새 소비트렌드, 잠들전에 쇼핑한다
 
  태국의 새 소비트렌드, 잠들전에 쇼핑한다  
     
   
 

태국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흥미로운 보도가 전해혔다.

바로 밤 9시 ‘취침 전 쇼핑’이다.

태국 영문매체 네이션은 6월 12일 태국 소비자들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온라인 쇼핑 활동이 급증하는 트렌드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밤 9시는 온라인 쇼핑의 황금 시간으로 ‘잠자기 전 쇼핑’ 현상은 현대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하루를 마친 후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마음껏 쇼핑을 즐기며,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순간이라고도 풀이했다.

또 전 연령대에서 건강 및 뷰티 제품이 꾸준히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도 분석했다.

Z세대(20세 이하)는 특히 스킨케어와 화장품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피부에 대한 투자가 미래의 건강과 외모에 대한 투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세에서 45세 사이의 경제활동 인구는 개인 위생용품과 화장품에 큰 가치를 두고 있는데 이 중 15%는 건강보조식품에도 관심을 보이며, 일상적인 웰빙을 위한 균형 잡힌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46세에서 55세의 중장년층 역시 여전히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으며 피부과용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프케어’가 더 이상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트렌드가 되었다고도 지적했다.

검색 트렌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품목은 썬크림. 날씨에 상관없이 피부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태국인의 인식이 높다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어 립스틱이었다.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제품도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많은 가정이 이러한 제품을 상비품으로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은 방콕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논타부리, 치앙마이, 콘캔이 이어 수도 외 지역의 소비력도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줬다. 현대 태국 소비자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나 공격적인 할인에만 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인식과 필요, 그리고 셀프케어에 대한 의식을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소비’를 지향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출처 더 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