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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정부 불안정 속 챙기는 소프트파워
 
  태국정부 불안정 속 챙기는 소프트파워  
     
   
 

*2024년 첫 소프트파워 행사에 참가한 탁신 전 총리와 페통탄이 행사장을 관람하고 있다.

안정한 정국상황에서 태국정부가 국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소프트파워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태국 정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소프트파워 쇼케이스로 평가받는 ‘Splash – Soft Power Forum 2025’를 개최한다.

정부 대변인은 이번 행사가 문화부, 문화진흥국,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민간기업, 지역 공동체, 국제 네트워크가 협력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창의문화산업 속 태국의 기회’를 주제로 하며, 음식, 패션, 영화, 관광 등 14개 창의산업을 미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소개한다.

현재 직무 정지중인 페통탄 총리를 포함해 전직 총리인 탁신 친나왓과 세타 타위신 전 총리까지 모두 행사에 참석한다.

9일 개막식에서는 직무가 정지된 상태인 페통탄 총리가 문화부 장관 자격으로 ‘떠오르는 태국: 관광, 교육, 소프트파워의 신경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10일에는 탁신 전 총리가 ‘태국의 미래 설계: OTOP에서 ThaiWorks까지’를 주제로 연설을 이어간다.

11일에는 세타 전 총리가 태국 킥복싱 영웅 부아카오 반차맥,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파니팍 윙파타나킷과 함께 ‘격변의 시대, 태국 스포츠를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강연 외에도 인터랙티브 전시, 비즈니스 네트워킹, 전문가 워크숍, 첨단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전 등록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Splash – Soft Power Forum 2025’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태국 정부는 지난해 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를 신설하며 예산을 늘리는 등 소프트파워를 국가경제 육성정책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6월 28에는 처음으로 ‘Splash-Softpower 포럼’을 개최했다.

(물을) 튀기다란 뜻의 Splash 처럼 소프트파워가 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염원을 담은 듯 했다.

지난해 이 행사는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 위원장인 세타 타위신 총리가 개막사를 하고, 부위원장인 패통탄 친나왓 여당대표가 이어 연단에 올랐다.

부총리, 장관 등 정부 요직뿐만 아니라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의 다닌회장 등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국 관계자들은 소프트파워 육성을 한국을 모델로 한다는 언급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정부 대변인은 “이번 포럼은 문화적 가치를 경제적 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영감을 얻고, 국가 지도자와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우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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