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부 관광지 파타야에서 한국인 운전자가 차량을 8대나 추돌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켰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파타야 쫌티엔로드에서 토요타 알파드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속도를 줄이지 않고 전진한 탓에 총 8대의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운전사는 25세의 한국인으로 사고 운전자는 '앞 차량을 들이받은 뒤 에어백이 터져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차량을 통제할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로로 한동안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자에 대한 음주 측정 등 추가 조사를 실시중이며 사고 피해자 전원을 파타야 경찰서로 불러 손해배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 내에서 외국인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는 보험처리및 합의 등이 원활치 않을 수 있으므로 안전운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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