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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해군투입 캄보디아 3일째 교전, 사망자 30명 이상
 
  태국 해군투입 캄보디아 3일째 교전, 사망자 30명 이상  
     
   
 

*태국 해군 페이스북

국이 해군을 전선에 투입한 가운데 태국과 캄보디아의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태국 언론에 따르면 7월 25일 새벽 태국 남부 뜨랏주 무앙군 반참락 지역에서 태국과 캄보디아 군의 교전이 다시 발생했다.

태국 해군은 캄보디아군이 이날 오전 5시 10분경 태국 영토 내 3곳을 침범했고, 태국 해군이 격퇴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을 경비를 맡은 태국 제1해역사령부는 고속정과 순찰함 등 함정을 파견했다.

한편 하루전인 7월 25일 찬타부리·뜨랏 태국 국경방위사령부는 두 지역에 계엄령을 연장 발효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을 내렸다.

양국 충돌로 태국 측은 현재까지 19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60명 이상으로 발표했다. 캄보디아 측은 13명의 사망자를 보고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태국 대사 첩차이 차이와위쯧은 지난 7월 중순 이후 태국 영토에 설치된 지뢰로 인해 군인들이 부상당했다고 보고했다. 캄보디아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 국방부는 25일 성명에서 “태국이 고의적이고 도발적인 불법 무력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병력과 장비를 국경으로 동원하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태국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군사 행동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국 외교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태국은 현재 캄보디아와의 충돌 사태에 대해 제3국의 중재 제안을 거부하고, 양자 간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그리고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가 양국 간 대화를 중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태국은 캄보디아가 먼저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