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7개월 동안 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6% 줄었다.
반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전년 대비 14.6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7개월 동안 1,929만 명이었고, 상반기 6개월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83만 명이었다.
상반기 태국찾은 외국인 관광객 6% 감소
한국찾은 외국인 관광객 15% 증가
태국은 자국 방문 외국인의 하락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상반기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1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태국을 앞질렀다. 전반기 6개월만 보면 태국은 1,669만 명을 유치했다.
일본은 엔화 약세와 우수한 관광 인프라, 교통 편의성 등을 강점으로 가진다는 분석이다.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한국(478만 명), 중국(472만 명)이었다.
태국인도 일본을 많이 찾았다. 상반기 6개월 동안 태국은 일본 방문객 순위 6위로, 약 68만 500명이 일본을 찾았다. 전년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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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총 16만 8천여 명으로 일본의 4분의 1 수준이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거나 증가했지만, 태국만 약 40% 가까이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방한 외국인 모두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또는 증가
태국만 유일하게 40% 가까지 회복 못해!
1월부터 7월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위는 중국인으로 269만 명이었고, 인접국인 말레이시아가 266만 명이었다. 이어 인도(137만 명), 러시아(112만 명)이었으며, 한국인은 90만 2천 명이 태국을 찾았다. 이어 영국(64만 3천 명), 미국(63만 2천 명), 대만(58만 5천 명), 일본(58만 4천 명), 라오스(56만 2천 명) 순이었다.
태국 많이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순
중국>말레이시아>인도>러시아,, 그리고 5번째가 한국인(90만명)

태국 관광청(TAT) 청장은 “중국은 태국의 가장 큰 관광객 유입국이자 동시에 가장 큰 경쟁국”이라며, “다른 나라들도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엄청난 자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중국 또한 자국 관광산업을 세계화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인프라 우위, 환율 효과, 교통의 편리성 등에서 경쟁력을 가지며, 베트남은 신선한 이미지, 저렴한 비용 구조, 성장 중인 인프라를 무기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역대 최대관광객은 2019년의 1,750만명
올해 신기록 주목!!
태국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3,550만 명 유치와 약 36조 7,500억 원의 관광 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의 104.6% 수준을 기록한 한국 관광객은 중국인이 25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62만 명), 대만(86만 명), 미국(73만 명), 필리핀(31만 명) 순이었다.
한국의 역대 최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의 1,750만 명이었다.(Ha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