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23일 방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태국 2025: 더 뉴 에라’의 우승자 파위나 싱( ‘비나’, 29세)이 그 주인공. 출신, 도전 이력, 개인사, 정치적 소신 등이 모두 주목의 대상이다.
우선 이번 미인대회 도전이 8수. 지난 8년간 도전했으며 세차례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네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왕관을 썼다.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발언
비나는 ‘퀸 오브 푸껫’ 활동에서 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카지노 정책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보수층과 반정부 세력의 반발을 샀다. 그러나 “푸껫의 관광 발전과 태국 경제를 위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와 카지노가 필요하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