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누틴이 총리가 된다면 몇 가지 주요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만 20세 이상에게 5만 바트 무담보 긴급대출(하루 150바트씩 1년간 상환)
△타이만–안다만 랜드브리지 건설
△3년 내 대중교통 전기버스 전환
△마을 보건요원 수당 인상 및 전국 무료 투석센터 설치
△2027년까지 연간 관광객 8천만 명 유치 및 6조 바트 창출 목표 등이다.
특히 대마 정책이 주목된다. 아누틴은 보건부 장관 시절 대마를 규제 약물에서 제외시키고 무료 대마 묘목을 나눠주는 등 합법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그러나 현 정부에서는 다시 불법화 추진이 진행 중이다. 만약 총리에 오른다면, 대마를 다시 전면 합법화하기보다는 의료·건강 목적 중심으로 제한하는 절충안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차기 연립정부의 주요 갈등 요소가 될 수 있다.
국회가 해산되면 아누틴의 총리 꿈은 무산되겠지만, 총리 투표가 진행된다면 그의 당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개 속에 빠진 태국 정치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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