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ictorial (4)
  Thai Society (1029)
  Event News (37)
  TAT News (5)
  KOTRA News (0)
  KTO News (1)
  News in News (152)
  MICE (2)
  Hotel News (1)
  Embassy (5)

      탁신 의문의 출국, 싱가포르 대신 두바이로 간 이유는?
 
  탁신 의문의 출국, 싱가포르 대신 두바이로 간 이유는?  
     
   
 

*방콕포스트

탁신 전 총리가 출입국 관리 지연으로 해외 행선지를 급작스레 바꿨다고 밝혔다.

그는 9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4일 밤 싱가포르로 가 의사의 진료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공항 이민국의 지연으로 두바이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탁신은 이미 해외 출국 권한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 출입국 경찰이 전용기를 거의 두 시간 가까이 지연시켰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하루전 태국 영문매체 방콕포스트는 이민국이 그의 해외출국 자격 등을 검토하고, 항공기 안을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해외도피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탁신은 9월 8일까지 태국으로 돌아와야 하며, 9월 9일에는 대법원에 출석해야 한다.

태국 대법원은 탁신이 해외에서의 오랜 도피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직후인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초까지 교도소 대신 경찰종합병원에 장기 입원했던 사안이 특혜인지 여부에 대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법원은 탁신이 직접 출석해 심리를 받아야 한다고 명령했으며, 특혜로 판단될 경우 재수감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