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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바트화 미친 듯이 상승, 4년 만에 최고치
 
  태국 바트화 미친 듯이 상승, 4년 만에 최고치  
     
   
 

*후아힌 해변(TAT)

태국 바트화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끝없이 상승하고 있다.

9월 10일 현재 여행객이 1바트를 사려면 45.83원이 필요하다. 지난해부터 큰 폭으로 오르고 있지만 불과 한 달 전의 42.7원보다도 7.3%나 올랐다.

수출에도 타격이지만, 11월부터 관광 성수기를 맞는 태국은 외국인 관광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을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분위기다.

태국호텔협회(THA)의 임원은 바트화 강세가 아직 해외여행을 확정하지 않은 자유여행객들의 발길마저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이나 일본의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행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지난해보다 항공권 공급이 확대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하락해 바트화 강세의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몇 년간 유럽과 태국을 잇는 직항 항공권은 7만-8만 바트에 달했지만 현재는 5만-6만 바트 수준으로 내려왔다. 호텔업계도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 탓에 성수기에도 가격 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 여행지 중에서는 가격 대비 가성비가 높은 후아힌과 차암이 태국 국내 여행객을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후아힌과 차암의 올해 4분기 객실 점유율은 70-80%로 예상되며 숙박요금도 비수기 대비 15-20% 상승에 그칠 전망이다.

성수기 후아힌과 차암의 외국인 방문객은 주로 영국,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스위스, 독일 등 유럽 시장에서 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관광업계는 신정부와 중앙은행이 경제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환율을 관리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편, 올해 9월 7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2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은 316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지난해보다 약 3분의 1 줄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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