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지정된 태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으로도 지정됐다.
태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은 서부의 깽끄라찬(Kaeng Krachan, 2,915㎢), 두 번째는 동남부 쁘라친부리와 나콘라차시마에 걸쳐 있는 탑란(Thap Lan, 2,236㎢) 국립공원이다. 세 번째 크기인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총면적은 2,168㎢로 1,845㎢의 제주도보다 크다.
태국에는 현재 22개의 해양 국립공원을 포함해 총 127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카오야이는 해발 1,351m의 카오롬이 가장 높고, 국립공원의 해발 고도는 400m에서 1,000m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