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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카오야이 아시아 시골 관광지 2위, 한국 평창도 순위에 올라
 
  태국 카오야이 아시아 시골 관광지 2위, 한국 평창도 순위에 올라  
     
   
 

*카오야이(출처:방콕 포스트)

태국 카오야이가 2025년 아시아 인기 시골 관광지 2위에 올랐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2025년 2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8개 아시아 국가의 인구 5만 명 미만 시골 지역에 대한 숙박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다.

1위는 말레이시아의 캐머런 하이랜드가 차지했으며, 태국의 카오야이, 인도네시아 푼짝, 일본 후지카와구치코, 대만 컨딩, 베트남 사파, 인도 무나르, 한국 평창이 뒤를 이었다.

방콕 도심에서 공원 메인 입구까지 180㎞로, 차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카오야이(Khao Yai) 국립공원은 한국인들도 자주 찾는 인기 관광지이다.

1962년 지정된 태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역으로도 지정됐다.

태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은 서부의 깽끄라찬(Kaeng Krachan, 2,915㎢), 두 번째는 동남부 쁘라친부리와 나콘라차시마에 걸쳐 있는 탑란(Thap Lan, 2,236㎢) 국립공원이다. 세 번째 크기인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총면적은 2,168㎢로 1,845㎢의 제주도보다 크다.

태국에는 현재 22개의 해양 국립공원을 포함해 총 127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카오야이는 해발 1,351m의 카오롬이 가장 높고, 국립공원의 해발 고도는 400m에서 1,000m 사이에 위치해 있다.

카오야이는 인근의 촉차이 농장과 골프장을 엮으면 1~2일 보내기에 딱 좋은 여행 코스가 된다.

키리마야, 마운틴 크릭 같은 유명 골프장이 있으며, 가격은 방콕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페어웨이가 다소 딱딱한 느낌은 들지만 나무가 많아 시원하고 굴곡이 있어 묘미가 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성인 400바트, 어린이 200바트이며, 내국인은 40바트다.

과거에는 외국인도 태국 노동비자가 있으면 내국인 가격으로 입장이 허용됐으나 현재는 인정하지 않는다.

카오야이는 캠핑과 트레킹으로도 유명하다. 공원은 도보 입장이 가능하고, 자전거도 빌릴 수 있다. 오전 6시에 문을 열고 오후 6시에 닫으며, 캠핑 입장권은 3일간 유효하다.

공원 안에는 300여 마리의 야생 코끼리가 살고, 20개의 폭포가 있다.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문이 곳곳에 있다. 먹을 것을 꺼내면 원숭이들이 어디선가 득달같이 몰려든다. 코끼리가 서로를 구하려다 떨어져 집단 사망해 태국인들을 눈물짓게 한 해우나록 폭포도 이곳에 있다. <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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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및 태국인들이 알려주는 현지정보: https://www.happythai.co.kr/board?type=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