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끄렛은 도자기 공예로도 유명합니다. 마을을 걸으며 장인들이 만든 그릇과 장식품,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왓 뽀라마이이까왓(Wat Poramaiyikawat)의 기울어진 하얀 탑 이었습니다.
강 쪽으로 살짝 기운 독특한 모습 덕분에 꼬 끄렛의 상징처럼 여겨지죠. 가까이서 봐도 인상적이었지만, 강 위에서 배를 타고 바라본 모습은 더욱 특별합니다.
여유 있다면 자전거를 빌려 섬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현지 음식점과 작은 카페들이 곳곳에 있어 쉬어가기 좋고, 강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꼬 끄렛은 화려한 여행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소박하고 따뜻한 매력이 가득합니다.
방콕 근교에서 짧게 떠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예요.
저는 배부르고 마음까지 가벼워진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MJ.Bangkok>
태국인들이 알려주는 현지 감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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