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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장관되자마자 수십억대 뇌물제안 폭로 충격
 
  태국 장관되자마자 수십억대 뇌물제안 폭로 충격  
     
   
 

*30대의 디지털경제사회부 강관 차차녹

태국 새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 차차녹 칫촙(36·부리람·품짜이타이당)이 장관이 되자마자 거액의 뇌물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10월 1일 태국 영문매체 더 타이거의 보도에 따르면 차차녹 장관은 장관 취임 직후 국회에 출석해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매달 4천만 바트(약 17억6천만 원)를 제공할 테니 단속을 중단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차차녹 장관은 9월 30일 국회 첫 연설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임기 4개월 동안 헌법에 따라 성실히 책임을 다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국회의원을 통해 해당 제안을 받았으나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임 장관이나 디지털경제사회부(DES) 관계자들이 이미 불법 이익을 수수했을 가능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차차녹 장관은 ‘품짜이타이당’의 핵심 인물로, 당의 실세 네윈 칫촙 전 내무장관의 아들이다.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30대의 젊은 나이에 장관직에 올라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프어타이당 대변인 다누폰 품나깐따는 “앞으로 4개월 동안 차차녹 장관이 해야 할 유일한 임무는 이 사기 조직을 검거하는 것”이라며, 만약 행동하지 않고 방관한다면 형법 제157조에 따른 직무유기 혐의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차차녹 장관의 폭로에 지지자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비판 측에서는 이번 제안을 전달한 국회의원을 포함한 관련자들의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태국 정치권과 불법 사기조직 간의 유착 의혹을 다시 드러내며, 향후 정치적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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