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주민들이 조용히 줄을 지어 걸어가는 승려들에게 찰밥을 올리며 공양을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녁 메콩강변은 황금색으로 물들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좋은 낭만적인 시간이 된다.
치앙칸은 화려한 불빛도, 시끄러운 음악도 없지만, 사람들의 숨결과 따뜻한 마음이 흐르는 마을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Shutzaky,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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