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후아이꿉깝(Huay Kub Kab)은 자연 속에 자리한 작고 사랑스러운 산악 마을입니다.
라후족(또는 붉은 무써족) 산악민이 약 40가구 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가파른 산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풍부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울창한 산림, 그리고 겹겹이 이어진 산맥의 탁 트인 전망 덕분에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태국의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약 자연 속에서 아늑한 분위기의 홈스테이를 찾고 있다면,
장엄한 운해(구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몬 라후(Mon Lahu) 가 추천됩니다.
1박 약 850바트부터 시작하는가격의 숙소로,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조용하고 신선한 공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