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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싼 관광상품 홍보 안하고, 사람수도 안따지겠다!
 
  태국 싼 관광상품 홍보 안하고, 사람수도 안따지겠다!  
     
   
 

*태국 관광정책을 이끌고 있는 태국 관광청이 더 이상 저가여행상품을 홍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콕 포스트)

태국이 관광정책 궤도를 수정하고 있다.

저가 상품을 홍보하지 않고, 관광객수도 따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태국 영문매체 방콕포스트에 10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TAT)은 이웃 국가들과의 경쟁을 위해 ‘저가 여행상품’을 더 이상 홍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신 건강·웰니스, 럭셔리 여행, 지속가능관광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TAT의 나트 크루타숫 부청장은 “최근 베트남 등 신흥 관광지가 저가 상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태국은 이제 대규모 관광객 유치보다는 고소득층 중심의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TAT는 올해 의료관광 부문에서 1,240억 바트(약 5조 4,560억 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620억 바트(약 2조 7,280억 원)를 달성했다. 나트 부청장은 “향후 2~3년 안에 1,400억~1,500억 바트 규모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며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맞먹는다”고 밝혔다.

의료·웰니스 관광객의 평균 지출액은 107,662바트(약 474만 원)로 일반 관광객보다 103% 높았고, 평균 체류일수는 13일이었다.

현재 태국에는 국제의료인증(JCI)을 획득한 병원이 61곳, 외국인 환자를 받을 수 있는 전문 클리닉이 500곳 이상 있다. 방콕뿐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국경 지역에도 병원이 위치하며, BDMS 웰니스 클리닉과 협력하는 라크사(RAKxa, 사뭇쁘라깐), 셀레스 사무이(Celes Samui) 같은 리조트들도 주목받고 있다.

나트 부청장은 “태국은 여전히 서구권보다 30~70%, 싱가포르보다 30~50% 저렴한 의료비용이 강점이며, 중동 지역 고객층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청결, 식당 위생, 언어 소통 등 서비스 품질과 경험 관리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태국은 내년에는 초고가 럭셔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독창적인 경험과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TAT 프라하 사무소는 올해 방콕에서 1인당 10만~15만 바트(약 440만~660만 원)의 클래식카 원데이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관광의 경우, 마라톤이나 트레일 러닝과 같은 장기 체류형 이벤트를 통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전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출처: Bangkok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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