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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인 잘못된 주차, 구급차 방해 환자 사망
 
  태국인 잘못된 주차, 구급차 방해 환자 사망  
     
   
 

*픽업트럭이 병원 응급실을 막고 있다. (방콕포스트)

태국 남부 관광지인 끄라비의 한 병원이 구급차를 가로막은 운전자를 형사고소했다.

잘못된 주차가 이송 중이던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파장도 크다.

태국어 매체 타이랏에 따르면, 병원 측 변호인은 21일 운전자를 공무집행 방해 및 병원 직원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운전자는 음식회사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발생 직후 해고됐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환자(69)의 사망 경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당시 환자는 급성 심근경색과 호흡부전으로 위급한 상태였으며, 끄라비 시내병원으로 긴급 이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병원 출입구 인근에 운전자의 픽업트럭이 구급차 바로 뒤에 밀착 주차돼 있었고, 운전자가 차량 이동을 주저하면서 환자 이송이 지연됐다. 환자는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가 유죄로 판결될 경우, 공무집행 방해와 모욕 혐의 각각에 대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최대 2만 바트(약 88만 원)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태국에 ‘응급의료 방해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처벌 강화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Harry>

끄라비 주 플라이프라야 병원이 구급차를 가로막은 운전자에 대해 형사고소를 제기했다. 이 사건은 구급차 안에서 이송 중이던 남성 환자의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태국 매체 타이라트 온라인에 따르면, 병원 측 변호인은 21일 플라이프라야 경찰서에 운전자를 공무집행 방해 및 병원 직원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운전자는 찰런폭판드푸드(CPF)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발생한 17일 밤 이후 회사로부터 해고됐다. 운전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플라이프라야 경찰서장 나롱 락사나위몰 대령은 “사망한 환자 솜쿠언 파닛(69)의 사망 경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당시 근무 중이던 의료진 전원을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며 “이후 운전자를 소환해 혐의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환자는 급성 심근경색과 호흡부전으로 위급한 상태였으며, 끄라비 시내병원으로 긴급 이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병원 출입구 인근에 운전자의 픽업트럭이 구급차 바로 뒤에 밀착 주차돼 있었고, 운전자가 차량 이동을 주저하면서 환자 이송이 지연됐다.

솜쿠언 씨는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사망 시점이 구급차 안이었는지 병원 도착 후였는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유족인 딸 팟타라폰 씨는 “병원이 가족을 대신해 법적 조치를 취해줘 감사하다”며 “운전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 정의는 경찰의 손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유죄로 판결될 경우, 공무집행 방해와 모욕 혐의 각각에 대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최대 2만 바트(약 88만 원)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태국 사회에 ‘응급의료 방해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처벌 강화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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