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킷 왕대비의 서거로 태국이 국상 중인 가운데, 한류 행사는 큰 변화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거 직후 송승헌, 미니 등의 일부 팬미팅은 곧바로 취소됐지만, 이번 주와 다음 달에 예정된 한류 팬미팅과 K-POP 콘서트들은 대부분 그대로 진행된다.
특히 블랙핑크 콘서트가 서거 직후 이틀간 예정대로 열리면서,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아누틴 총리가 “민간행사나 콘서트를 금지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 결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열리는 5인조 K-POP 보이그룹 파우(POW), 갓세븐(GOT7) 제이비(JB) 콘서트, 그리고 배우 문가영의 팬미팅도 모두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주최 측이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