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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구멍 찾는 말레이시아, 세상에 이런일이? 반면교사로
 
  쥐구멍 찾는 말레이시아, 세상에 이런일이? 반면교사로  
     
   
 

근 아세안 정상회의를 개최한 말레이시아가 쥐구멍을 찾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영방송 RTM(Radio Television Malaysia)이 10월 26일 개막식 생중계를 하며 무려 3개국 정상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역대급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RTM의 해설자는 태국 총리를 ‘스레타 타위씬(Srettha Thavisin)’이라고 언급했지만 현직 총리는*아누틴 찬위꾼이다. 세타 전 총리는 전임 페통탄 총리에 앞서 재임해 올드버전도 보통 올드버전이 아니다.

RTM은 싱가포르 총리도 로렌스 웡을 전임 총리 리셴룽으로, 인도네시아 대통령 쁘라보워 수비안를 전임 대통령 조코 위도도로 잘못 불렀다.

 

태국 방콕포스트는 RTM의 실수와 사과를 보도했으며, RTM은 성명을 통해 “이번 실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내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RTM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국가 공영방송으로, 한국의 KBS나 태국의 NBT와 유사한 위치에 있다.

1946년 라디오 말라야(Radio Malaya)로 시작해 1969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정보통신디지털부(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Digital) 산하 기관이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동티모르가 새 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하면서 아세안은 11개국 체제로 확대됐다.<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