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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상중 검은 옷 폭리단속
 
  태국 국상중 검은 옷 폭리단속  
     
   
 

*검은 옷과 넥타이 차림의 아누틴 태국 총리

아누틴 태국 총리가 국상기간 중 검은 옷 폭리 단속을 지시했다.

시리킷 왕대비의 서거로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 검은색과 짙은 색조의 옷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자 정부가 가격 인상 방지에 나선 것이다.

정부 대변인대리 아린 판릿은 10월 27일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상점주와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정직하게 판매하거나 일부는 할인까지 해 국민 부담을 덜어주는 점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총리는 상무부 산하 내무무역국에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류 가격과 생산비를 면밀히 감시하도록 지시했다. 일부 상인들이 조의 분위기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태국 정부는 반반플러스 경기부양 지원책을 통해 참여 매장에서 검은 옷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당 가격 인상이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를 발견할 경우, 소비자는 내무무역국(1569), 태국소비자위원회(1502), 소비자보호위원회(1166)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

가격표 미표시에는 최대 1만바트(약 44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폭리를 취하거나 소비자를 착취한 경우 최대 7년의 징역 또는 14만바트(약 616만 원) 이하의 벌금, 혹은 병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