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표적인 공공의료제도인 ‘골드카드(Gold Card)’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인의 3대 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이었으며, 입원률 1위는 장염 및 대장염 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연간 외래 진료 건수는 1억7,6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평균 외래 진료 횟수는 연간 3.75회였으며, 전체 외래 진료 1억7,650만 건 중 상당수가 비전염성 질환(NCD)과 만성질환 치료에 집중되어 있다.
고혈압은 2,305만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병(제2형)은 1,287만 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고지혈증은 1,225만 건으로 세 번째를 차지했다.
장염 및 대장염(감염성)은 25만6,407건으로 입원 원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여전히 공공위생, 식품안전 문제 혹은 계절성 감염 확산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폐렴(병원체 미상)은 20만5,739건으로 2위를 차지해, 호흡기 질환이 여전히 심각한 위협임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