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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11월 어디로 떠날까?
 
  태국 11월 어디로 떠날까?  
     
   
 

태국은 11월부터 여행성수기에 접어들었다.

강수량이 줄어들며 평균기온이 21-25도로 내려가기 시작해 여행 최적의 시기이다.

태국매체들은 앞다퉈 11월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 정평이 났거나 유명관광지도 있지만

입소문나며 새명소로 떠오른 곳도 있다.

태국영문매체 방콕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11월 이후 태국의 남북을 고루 추천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life/travel/3127248/top-places-to-explore-in-thailand-this-november

왕남깨우 플로라 파크(Wang Nam Keaw Flora Park / Nakhon Ratchasima)

 

방콕에서 차로 몇 시간 거리로 1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장한다. 겨울꽃이 만발한 꽃밭과 예술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다.

티 로 수 폭포(Thi Lo Su Waterfall / Tak)

태국에서 가장 장대한 폭포 중 하나로 11월이 수량이 가장 풍부한 시기다. 상층부 전망에서 내려다보는 폭포 풍경은 압도적인 자연미를 자랑한다.

 

키우메판 전망대(Kew Mae Pan Viewpoint / Chiang Mai)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안에 위치하며 5개월간의 보전 기간을 마치고 11월부터 다시 개방됐다. 운해 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

 

채손온천(Chae Son Hot Springs / Lampang)

유황 성분이 적당히 포함된 온천수로 온천욕과 건강 회복에 적합하다. 온천수로 계란을 삶아 먹는 체험도 가능하다.

 
 

피피섬(Phi Phi Islands / Krabi)

11월은 하늘과 바다 모두 맑고 잔잔해 스노클링, 해변 휴식, 사진 촬영 모두 즐기기 좋은 시기다.

치앙칸 스카이워크(Chiang Khan Skywalk / Loei)

30층 높이에 해당하는 고도에 설치된 유리전망대로 100m가 넘는 유리 바닥을 걸으며 후엉강과 산자락의 운무를 감상할 수 있다.

 

도이 매우꼬 해바라기 언덕(Doi Mae U Kho Sunflower Fields / Mae Hong Son)

 

11월은 멕시칸 해바라기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약 한 달간 노란 꽃물결이 이어진다.

후아이 타꼬이 저수지(Huai Tha Khoi Reservoir / Ratchaburi)

‘태국의 스위스 알프스’로 불리며 선선한 산공기와 산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스폿이 많고 조용한 휴식 여행지로 적합하다.

 

에라완 폭포(Erawan Waterfalls / Kanchanaburi)

옥빛 물색과 7단 폭포층으로 유명한 폭포다. 11월은 가족 물놀이와 피크닉에 적합한 시기다.

 

윤라이 전망대(Yun Lai Mist Viewpoint / Mae Hong Son)

파이의 산티촌 마을에서 약 1.6km 떨어져 있으며 새벽 운해 감상지로 유명하다.

매파루앙 가든(Mae Fah Luang Garden / Chiang Rai)

겨울 꽃이 다채롭게 피어나는 정원으로 꽃 촬영과 산책을 즐기기 좋다.

 

꼬굿(Koh Kood Island / Trat)

조용하고 한적한 섬으로 순백의 모래, 맑은 바다, 해산물 식사 등을 즐기기에 좋은 겨울 섬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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