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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인이 사랑한 ‘대장금’ 이영애, 태국인에게 다시 큰 울림 선물
 
  태국인이 사랑한 ‘대장금’ 이영애, 태국인에게 다시 큰 울림 선물  
     
   
 

'대장금'의 이영애

 

한국서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 유학생에게 1천만원 기부, 귀국길 도왔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태국 한류의 불을 지핀 배우 이영애의 태국인을 향한 선행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등 다수의 한국 언론이 11월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다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시리냐 씨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냐 씨는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치료와 귀국이 막막했다. 이에 전남대 구호봉사동아리 ‘리듬오브호프’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고, 이 사연을 접한 이영애가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영애는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해준 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리냐 씨는 11월 15일 오후 7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통해 태국으로 후송될 예정이다.

이영애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 치료비, 학대 피해 아동, 순직 군인의 자녀 등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왔다.

지난 2006년 태국 국영방송 CH3에서 방영된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은 태국에 소개된 첫 한국 사극으로, 태국 한류의 지평을 크게 넓힌 계기가 됐다. 한국 음식, 한복, 전통문화가 태국에 널리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방콕 시내 한국음식점 증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태국인들은 한국 드라마와 한류를 이야기할 때 지금도 ‘대장금’을 대표작으로 언급한다.

한국인과 한국 배우들의 태국인을 향한 선행은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2017년에는 K-POP 스타 김재중이 한국 여행 중 혼수상태에 빠진 25세 한류 여성팬 라피폰 나싸안 씨를 병문안하고 2천만 원을 병원비로 기부해 태국 귀국을 몰래 도왔던 사실이 알려졌다.

또 2022년 이태원 참사에서 27세 여성 낫티차 마깨우 씨가 사망하자, 한국 정부가 태국으로의 운구와 장례 비용을 지원했고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재태한인들도 성금을 보탰다.

낫티차 씨는 태국 동북부 마하사라캄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어 교사를 꿈꾸며 서강대에서 연수중 이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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