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업계가 해외 여행객 신뢰회복을 위한 ‘트러스티드 타일랜드(Trusted Thailand)’ 인증 마크제도를 도입했다.
태국 관광청(TAT) 주도로 숙박, 식당, 관광지, 쇼핑몰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 기준을 충족한 업체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주타켓은 올해들어 큰 폭으로 줄어든 중국 관광객의 내년 춘절유치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관광청(TAT)이 숙박, 식당, 관광지, 쇼핑몰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 기준을 충족한 업체에 인증을 부여하며, 지난주 235개 업체가 1차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2026년 1월까지 최소 참여업체 5,000곳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들어 태국은 중국 배우 왕싱 납치 사건 등 미얀마발 범죄 이슈, 3월 미얀마·태국 지진 등으로 인해 2025년 1~10월 동안의중국 관광객이 3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행업계에서는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태국 정치 불안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증제만으로 회복은 어렵다는 의견도 펴고 있다. 태국 관광청은 중국 외에도 회복이 더딘 아태시장에도 Trip.com 등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을 통해 인증 마크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트러스티드 타일랜드’ 인증은 △CCTV 설치 △비상훈련 실시 △안전한 결제 시스템 △외국어 소통 능력 △관광객의 안전한 접근성 보장 등 네 가지 핵심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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