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ictorial (4)
  Thai Society (1029)
  Event News (37)
  TAT News (5)
  KOTRA News (0)
  KTO News (1)
  News in News (152)
  MICE (2)
  Hotel News (1)
  Embassy (5)

      외국여행 귀중품, 어떻게 해야할까?
 
  외국여행 귀중품, 어떻게 해야할까?  
     
   
 

*경찰이 스파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더 타이거)

 

1천만원 이상의 귀중품을 순식간에 도둑맞은 태국여성의 케이스가 보도돼 주목된다.

태국 영문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 시라차의 한 스파에서 38세의 여성이 12월 3일 락커 속의 금장신구가 사라져 경찰에 신고했다.

직원 안내에 따라 환복하고 소지품을 락커에 보관 한 뒤 2시간 뒤에 나와봤더니 목걸이 팔찌 반지 등 약 1천300만원의 귀중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는 것.

여성은 락커가 어떻게 열렸는지 의심해 옆 락커의 다른 열쇠를 사용해 보았더니 자신의 락커가 그대로 열리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실상 열쇠라고도 할 수 없는 허술한 보안시스템을 보여주는 대목.

스파 직원들은 결백을 주장하며 직원 3명이 자신들의 가방을 직접 열어 보였지만, 도난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업소에 배상책임이 있을 듯 한데 스파 업주는 입구에 ‘분실물 책임지지 않음’이라고 안내 문구가 있다며 책임과 배상을 거부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수색 후 지문을 분석하고 업주와 직원들을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했지만 도난품을 찾지는 못했다.

도난책임의 공방이 법원으로 갈 전망인데 결론이 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스파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태국의 호텔 미니금고에 보관해 놓은 귀중품도 감쪽같이 사라져 공방이 인 사례도 있다.

외국인의 경우 여행기간이 길지 않아 현지에서 법정공방을 벌이기가 쉽지 않고, 자국에서 소송건을 이어가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여행자보험이 있다면 경찰확인으로 어느정도 보상받을 수 있지만 고액의 경우는 일반 여행자 보험으로는 턱도 없이 부족하다.

값나가는 귀중품은 발가벗더라도 손에서 놓지 말던지, 여행시 착용하지 않고 비행기 타는 게 상책이다.

특히 비싼 액세서리를 한 허니문 커플이라면 특히 유의해야 한다. <Harry>

▶태국 유용정보(여행정보 ,현지뉴스, 꿀팁)

https://happythai.carrd.co/

#태국여행 #귀중품보관 #여행자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