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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이웃국 라오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태국 이웃국 라오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더 네이션

 

태국 인접국 라오스가 인디 트래블러(Indie Traveller) 매거진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유명 여행 전문 매체인 인디 트래블러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놀랍도록 저렴한 여행지 26곳’ 목록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목적지로 라오스를 선정했다.

라오스의 배낭여행자 기준 하루 평균 여행비는 17~25달러, 중급 여행자의 경우 하루 약 35~45달러 수준이다. 여기에는 숙박, 식사, 국내 교통비가 모두 포함되며, 라오스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평가된 이유가 됐다.

매체는 라오스가 국토의 약 70%가 숲으로 덮인 인구 밀도가 낮은 산악 국가라는 점을 강조하며, 트레킹, 암벽등반, 카약, 짚라인,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교통과 관광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지만, 여전히 소박하고 조용한 농촌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추천 체험으로는 ‘기번 익스피리언스(Gibbon Experience)’에서의 트리하우스 숙박과 숲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 그리고 라오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자연경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볼라벤 고원의 폭포들이 언급됐다.

이번 평가는 최근 수년간 라오스가 받아온 국제적 호평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루앙프라방은 이미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스마트 트래블 아시아(Smart Travel Asia)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아시아 및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라오스는 에코투어리즘과 지역사회 기반 관광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10여 년 전 설립된 인디 트래블러배낭여행자와 자유여행객을 위한 대표적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목적지 가이드와 예산 정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더 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