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국제공항이 항공기의 하드 랜딩(강한 착륙)으로 인한 착륙 장치 파손 탓에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 이로 인해 도착 예정 항공편들이 차질을 빚었다.
태국 언론 더 네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3월 11일 하이드라바드발을 출발해 푸켓 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보잉 737 항공기가 강한 랜딩으로 항공기 바퀴가 이탈했다.
공항 당국은 즉시 상황 수습 및 점검에 나섰으며, 승객 133명 전원은 무사히 하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푸켓 공항은 사고 기체 인양과 활주로 안전 점검을 위해 활주로 임시 폐쇄를 발표했다.


복구 작업에는 약 6시간이 소요돼 푸켓 공항 착륙 예정이던 모든 항공기는 인근 상공에서 대기하거나 인근 공항으로 회항했다.
에어인디아에는 예정된 오전 11시 40분보다 이른 오전 11시 24분에 착륙했으며, 승무원 7명과 성인 승객 131명, 유아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기초 조사 결과, 기체가 지면에 강하게 충돌하면서 전방 착륙 장치(Nose Landing Gear)가 파손돼 활주로에서 즉시 이동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측은 오후 12시 8분부터 6시까지 항공고시보(NOTAM)를 발령해 활주로 폐쇄를 공지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 절차를 수행 중이다. 공항 측은 이용객들에게 공항 방문 전 해당 항공사에 연락해 운항 상태와 여정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더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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