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파이어 패스 뮤지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태국-미얀마 구간의 철도 건설 과정에서 고통받고 희생된 전쟁포로와 민간인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추모 기념관이다.
박물관은 호주 정부주도로 설립됐으며, 개관식에는 당시 호주 총리였던 John Howard와 태국 국방부 차관이 참석해 양국 공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했다.


1939년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약 10만 명에 달하는 아시아인 노동자와 전쟁포로들이 태국-미얀마 철도 건설에 동원됐으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호주 정부는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해당 박물관을 건립했고, 현재는 태국-미얀마 철도 건설 역사와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상세히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호주인들에게 중요한 전쟁사 유적지로 여겨진다. 박물관 내부 관람과 전망대 방문 후에는 실제 철도 공사 구간이었던 ‘헬파이어 패스’ 산책로를 직접 걸어볼 수 있다.
절벽을 깎아 만든 협곡 구간은 당시 노동 환경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한다. 박물관은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도 제공되며, 이용 시 신분증 또는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다.
매일 : 09.00-16.00 운영
전화번호 : 034-919605
이동 방법 : 수쿰윗 로드(아속)에서 자동차로 약 227 km, 약 3 시간 소요

지도: https://maps.app.goo.gl/wzQHPHicLLXvEd398
웹사이트: https://www.hellfirepass.in.th
페이스북: www.facebook.com/HellfirePass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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