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국 한식대회는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미식의 날’을 기념해 요리의 지혜와 책임 있는 소비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치와 고추장, 된장, 간장 등 한국 발효식품의 매력이 조명되며 음식 쓰레기 최소화 등도 참가자들에게 사전 통보됐다.
경연대회에 앞서서는 카셋삿대학교 중앙 푸드센터에서 ‘Flavors of Korea: Traditional K-Food Experience’ 이벤트를 통해 대학생 대상, 쌈장, 고추장, 참기름을 각종 야채와 밥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열렸다.
실내 요리대회 한켠에는 막걸리, 복분자 외 한국 명품 전통주 시음대회가 열려 요리대회 참가자와 미리 초청된 시음단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