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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항공 마일리지 현금처럼, 그런데…
 
  타이항공 마일리지 현금처럼, 그런데…  
     
   
 

너스 항공권으로 좌석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수익 관리를 위해 유상 판매를 우선하는 좌석 운영 정책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타이항공이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주목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lCelJqA1tU

마일리지가 현금과 같은 결제 수단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금과 섞어 사용할 수 있고, 조건에 맞는 좌석이 있는 경우 바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편해진 것입니다.

타이항공은 7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Royal Orchid Plus Smart Miles Pay와 Smart Miles Pay Lite 등 두 가지 새로운 제도를 운영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세금과 수수료는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없고, 현금 대신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 표준 보너스 항공권 차감표에 명시된 마일리지의 두 배가 필요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원하는 날짜에 항공권을 구하기 쉬워진 점은 반가운 변화지만, 마일리지 효율은 그만큼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방콕 외 타국 노선에서도 사용 가능한지, 마일리지의 현금 인정 비중 등 세부 사항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이항공의 새 시도도 눈여겨 보게 되지만, 마일리지 2배를 사용해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구입할지는 고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뉴스, 꿀팁)

https://happythai.carrd.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