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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여행 필수 코스 세븐일레븐?
 
  태국 여행 필수 코스 세븐일레븐?  
     
   
 

태국을 찾는 일부 외국인 여행객들이 요즘 유명 관광지보다 먼저 찾아가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태국 전역에 1만5천 개 이상 있는 편의점 7-Eleven입니다.

하이라이트는 계산대에서 바로 데워주는 토스트 샌드위치라고 하는데요.

가격도 1천~2천 원대로 저렴하고 맛도 좋아 ‘태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처럼 입소문이 났고, SNS에는 관련 영상이 넘칩니다.

탄산음료에 우유를 섞거나 젤리 음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영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즉석식품과 다양한 간편식은 물론, 사진을 찍기 좋은 특색 있는 매장까지 등장했습니다.

태국 최대 기업인 CP그룹 계열사 CP ALL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을 넘어 태국 생활·금융·물류의 작은 거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매장 앞에는 체중계도 있고, 택배 발송과 수령, 공과금 납부, 휴대전화 충전, 생필품 배달까지 가능합니다.

태국 관광청도 CP ALL과 손잡고 지난 3월부터 올 12월까지 관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에 가면 대형 할인점이나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넣기도 합니다.

현지 물건과 여행지의 독특한 먹거리는 관광 요소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태국 세븐일레븐이 여행 트렌드가 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Harry>

 

▶태국 유용정보(여행정보 ,현지뉴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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