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호주인 골프유망주 제시카 방이 태국에서 한국대회 출전준비중 사망했다.
18세인 제시카 방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출전을 위한 ‘KLPGA 2026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방콕에서 대회를 준비하던 지난 8월 1일 갑자기 쓰려졌다.
방콕의 신패트 라민트라 병원에서 응급 뇌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일어서지 못하고 8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제시카 방은 2026년 2월 모스베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포드 위민스 NSW 오픈 지역 예선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주로 부각했다.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으며 많은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보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