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태국 언론은 수티다 왕비가 전투기를 직접 조종할 경우 세계 최초로 전투기를 조종하는 왕비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수티다 왕비는 지난해에는 방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21.1km 하프마라톤을 완주했고, 요트대회에도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왕비의 전투기 조종 훈련은 개인적 도전을 넘어, 태국 왕실과 군의 밀접한 관계와 공군 현대화에 대한 관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도 해석됩니다.
수티다 왕비의 행보에서는 한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스포츠를 포함한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보다 활동적이고 현대적이며 대중과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라톤 뛰고, 요트 몰고, 이제는 전투기 조종까지.
수티다 왕비의 다음 도전도 궁금해집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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